안녕하세요! 잘 지내고들 계시나요? 오랜만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 호호; 일만 허벌나게 했어요.... ㅠ_ ㅠ 벌써 3월 중순이라니.... 시간 제대로 금방 간다 그죠 ㅠ 무서워....;;;;; 그래도 꿋꿋하게 하는 시간여행! 이번에는 2018년 5월 이야기에요~ 한국은 5월에 어버이날이 있지만 미국에는 어머니의 날이 있어요. (아버지의 날은 6월 ㅎㅎ) 기억이 잘은 안나지만, 어머니의 날 맞아 시엄마 써프라이즈 했던 것 같은? ㅋㅋㅋ 어쩜 이리 똑같이 생겼을꼬.... ㅋㅋㅋㅋㅋ 볼 때 마다 신기해요?! 얼매나 재밌게 놀았던건지... 사진이 요거 하나밖에 없다며;;; 낙스빌 (Knoxville, TN) 까지 가서 건진 사진은 요거 달랑 하나. 그만큼 재미나게 보낸걸로 ㅋㅋㅋ 빈이랑 서방이랑.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