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 2월 포스팅 들고왔어요~ 어떤 일상들이 있었는지 한번 보십시다 호호호;; 2021년에도 코비드는 여전히 진행중. 멈출 줄을 모르는 이 바이러스 어쩌나요. 머리에 캡 쓰고, 마스크 쓰고, 스크럽 갈아입는게 일 할 때의 일상이 되어버린... 빈님은.... 잘 지내십니다. 여전히 상전 라이프 즐기시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부러워..... 빈아~ 하고 부르면 요로코롬 고개를 옆으로 돌려 바라보는 빈이. 너무 귀여워요 ♥♥♥♥♥ 코비드 환자들 간호한다고 감사의 마음에서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꽃들. 직원들 전부 한 송이씩 받았네요 ㅎㅎㅎ 발렌타인 데이. 텍사스주의 겨울은 남부의 다른 주들처럼 많이 춥지 않다고 들었었는데.... 이게 웬일인가요?! 눈폭풍 같은게 온다고 하더니, 진짜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