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아으, 학교 수업이랑 시험이랑 이거 정신없고 좋네요? ㅎㅎㅎ해낼 수 있을까...하고 부담됐었는데, 이것도 적응될만하니까 끝나가네요.정신없이 지내는 게 시간은 잘 가는 것 같아요.아무것도 안해도 시간은 잘 가지만 ㅠ_ㅠ(뭘 어째야하는겨...... ㅠ) 오늘은 부모님 떠나시기 전, 마지막 날 같이 보낸 포스팅이에요.부모님이랑 같이 새 집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서방이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요리해드리고싶다고 해서 요리도 하고 ㅋㅋ그런데 빈이는?!?!?!?!?!?!?! 마지막에 보여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떠나시기 전에 새 집을 다시 보여드리고싶어서 온 가족을 다~~~ 일으켜서 새 집으로 갔다지요 ㅋㅋ(펜사콜라 비치 여행 바로 뒷날이라 피곤했어요; ㅋㅋㅋ 그래도 갑니다.) 가믄 이리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