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 12

빈이는 바쁘답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빈이 사진들 들고왔어요 ㅋㅋ좀 많은듯... 하지만 일부분일 뿐 ㅋㅋㅋ카메라 사진들 쏴악~ 다 정리하면은... 진짜 얼마 안 가 컴 대박 느려질 것 같아요 ㅋㅋ 사진들 나갑니다이~ 아빠가 놀아주다가 잠들어버리면 자기도 지쳐 쇼파에 요렇게 누워있다 잠들기도 하구요 ㅋㅋ(그럼 저는 빈이 집으로 또 옮기는 -_ - ㅋㅋ) 하루는 또 제가 데리고 장난치는데, 막 기어올라갈려고 하길래 놔뒀더니...저렇게 딱... 어깨에 앉아 윗쪽 경치 구경하는 빈 ㅋㅋㅋㅋ벽에 아무것도 없는데 ㅋㅋㅋㅋ 더 올라가도 별 거 없다는 걸 아는지 저렇게 앉아서 한참을 있더라구요 ㅋㅋ서방이랑 둘이서 막 웃고 ㅋㅋㅋㅋ 요건 아빠랑 놀다가 하품하는 순간 찍은 사진인데 ㅋㅋ 흔들렸지만 귀여워서 올..

빈이도 빈이지만, 서방도 서방 ㅋㅋ

안녕하세요~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빈이 사진들 풀어놓고 가요 ㅋㅋ빈이가 집에 오고나서부터 폰이랑 카메라에 빈이 사진이 가아아아아득.처치곤란일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서방 사진은 점점 줄어만 가고 ㅋㅋㅋ(서방 미안요. (사실은 안미안 ㅋㅋ)) 집 안에서만 놀게 놔두다가 밖에 포치(porch)에 떡 하니 놔두니 애가 적응을 못하더라구요 ㅋㅋ그게 또 귀여워서 막 사진찍고 ㅋㅋㅋㅋㅋ지금은 뭐... 문만 열면은 밖으로 달려나가는 아이지만서도 ㅋㅋㅋ 처음에 포치로 나가니까 포치 구경같은 건 할 생각도 없고 이렇게 제 근처에 앉아있더라구요 ㅋㅋㅋ냄새맡고 쫄래쫄래 다니기 정신없어야 하는데 이러니까 좀 이상하기도 하고 막;근데 적응하자마자 막 뛰어댕겨...;;;; ㅋㅋㅋㅋ 문 밖으로 나오라고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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