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9월 이야기 가지고 왔어요~ 나름 부지런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호호;;; 가봅시다~ 어느 하루 2층에서 놀고있다가 요렇게 자리하고 있는 두 아이들을 보고 웃겨서 ㅋㅋㅋㅋㅋ 특히나 빈이는 고개 테이블 밑에 두고 뭐하는 거니??? 둘이서 또 사이좋게 머리 맞대고 자길래 귀여워서 ㅋㅋㅋ 이삿짐 정리하다가 빈 통이 나와서 장난으로 빈이를 집어넣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여기가 어디야?? 하고 돌아보다가 꺼내달라고 저렇게 쳐다보고 있는 ㅋㅋㅋㅋㅋㅋ 아우 귀여워~~~ 서방이랑 마실나갔다가 ㅎㅎㅎ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같은 침대에서 저렇게 같이 자고 있더라구요? 불편할 법도 한데 같이 자길래 ㅋㅋㅋㅋㅋㅋ 침대 하나 옆에 덩그러니 놓여있구만은... 웃긴 애들 ㅋㅋㅋ 퇴근 무렵 하늘. 석양 빛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