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erford

MERRY CHRISTMAS 2014!

bluebone 2014. 12. 29. 18:41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홧팅2




12월 18일 목요일에 산타(시엄마)가 저희집으로 찾아왔어요~!!

스파클 루돌프랑 함께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조용조용하지만, 잘못 건드리면 사나운 스파클 루돌프에요.

성격이 이상하다고 저 덩치 큰 사내는 절 별로라 하지만, 

저도 그 남자 별로라 신경 안써요. 

엄마랑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전 행복하답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제 심정.

엄마만 같이 있음 행복해요~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




저희집에도 루돌프가 한 마리 대기하고 있지요 ㅎㅎㅎ



바로바로바로 빈돌프!!!!! +ㅁ+♥


잘 놀고있다가 갑자기 머리에 뭐 씌우는 바람에 

성나셨음.

(사실은 얼음! 한 상태 ㅋㅋㅋㅋ)

건드리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마리의 루돌프들이 만나 서로 어색한지, 아님 이상한건지, 킁킁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빈돌프 폭식해서 살이 좀많이 쪘어요.

섬서방 잘못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섬서방 잘못. 진지함. 궁서체 썼음)





엄마, 이거 곧 벗겨줄꺼지, 그치???

응????? 그치그치??????



ㅎ ㅏ.................


머리엔 뭐가 씌여져있어 답답고, 

움직일 때 마다 자꾸 무슨 소리가 나서 무섭고,

뭐야 이거........

짜증이 솟아오르는구나.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벗겨내!!!!!!



빨리 벗겨내라고.

내 더 난폭해지기 전에.

킁.





빈돌프 결국 포기. 

주방으로 먹을 게 없나.... 하고 스파클 루돌프랑 어슬렁거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됐어 진짜..... -_ ㅠ





스파클 루돌프는 조신한, 진짜 여자 성격이라,

뭘 씌우고 입히던 간에 그냥 포기하고 조용히 지내는 ㅋㅋㅋㅋㅋ


간식으로 유인하니 요런 귀여운 사진도 남길 수 있었어요!


허나, 빈돌프는..................

간식을 든 제 손꾸락에 시도때도 없이 덤벼대는 바람에....

사진이 엄써요?!

(이 죽일놈의 식욕........ -_ -;;;)





엄마가 나한테 뭘 씌웠어.......

빼내질 않아.......

답답하고, 소리때매 무섭고..........

이게뭐야.



흑.

나한테 왜 이래.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훙.

그랬다 이거지.

건드리기만 해봐.

다죽었어. -_ -+

뎀벼.



답답하다고.........

이게 뭐냐고...................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너무 살아있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늦었지만 빈이도 크리스마스 인사!

크리스마스 잘들 보내셨길 바라요! 







집에 산타가 오셨기에, 저희집 트리는 더더더더더! 풍성해졌어요 ㅋㅋㅋ

다 뜯어제끼는 일만이 남았는데.... 어찌참지 ㅋㅋㅋㅋㅋㅋㅋ







걸프포트(Gulfport, MS)로 이사오고 난 뒤, 저희집에 전통(?!) 같은게 생겨버렸어요~


문화공연 같은 것엔 전혀!! 관심도 없던 서방이!

(콘서트 빼고는요 -_ ㅠ)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더!! 

크리스마스 공연을 예매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자진해서!!!!!!

슈퍼맨

너란 남자.... 매력 좀 있는데? ㅋㅋㅋㅋ


시엄마도 공연보러 가는 내내 놀랐다면서 ㅋㅋㅋㅋ

서방이 자진해서 예매할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며 ㅋㅋㅋㅋ

거기에다가 서방이 매년 이렇게 보(Beau Rivage)에서 하는 공연 보러오자고하니,

놀라움이 극에 달했었죠 아주그냥 ㅋㅋㅋㅋㅋㅋ


이번 쇼는 '산타와 친구들 아이스 스케이팅' 이었어요~

공연무대 자체가 좁은 공간이라 무대를 어떻게 쓸 지가 궁금했는데, 

나름 알차게 잘 썼더라구요~ 

배우들 넘어지는 사고없이! ㅋㅋㅋㅋ


맨 마지막에 배우들 소개할 때,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있어서 완전 놀랬다면서 ㅋㅋㅋ

시엄마도 서방도 저도 다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ㅋ

어쩐지 다른 배우들에 비해 잘 탄다 싶더니 ㅋㅋㅋㅋㅋㅋ




공연보러 들어갈 때엔 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공연마치고 집에 갈 때 사진 찍었지요~

사람없고 완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서방.... 사진찍는 포즈 연습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커플 붙잡아서 '니네 사진 찍어줄게, 우리 사진 좀 찍어줘.' 했던 ㅋㅋㅋㅋㅋㅋ

셋이서 사진찍기는 힘들어요 ㅠ_ㅠ



시엄마와 저의 사진 이 포즈, 저 포즈 요구에 서방은.....

요 사진 꼭!! 찍어달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포즈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찍고서는 얼굴 벌게질 때 까지 웃더라며 ㅋㅋㅋㅋ

좋아?



서방이랑 저도 시엄마가 찍어줬어요~

(가방 빼고 찍을껄 ㅠ_ㅠ)



이번에는 지나가던 가족 중 한 명이 '찍어줄까?' 해서 찍었던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하나로 여러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재미났었어요 ㅋㅋㅋㅋ


서방은 계속 사진 좀 고만찍고 가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으로 나가는 길에 보였던 크리스마스 장식!

이걸 또 지나칠 수가 없겠죠?!

또 사진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방이 갑자기, 

이왕 할꺼면 제대로 찍으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저를 들었다는...... -_ -;;;;

왜그랬어........ 나 무거운데 ㅠ_ㅠ

표정에 나타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서 전 눈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슬프다 ㅠ

다이어트 시작.



멀쩡하게도 하나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보니까 서방 포즈가 시엄마 포즈랑 똑같아요?!

이 모자.... 정말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울 정도로 닮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방은 행복한건지 아님... 절 들었던 탓에 영혼이 빠져나간건지 ㅋㅋㅋㅋㅋ

눈을 감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마구미친듯이 웃어대는 바람에 눈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엄마도 이거 찍으면서 완전 웃었었는데...

심령사진으로 안찍힌게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좀 차리고 서방이랑 셀카도 찍었어요 ㅋㅋㅋㅋㅋ

술은 제가 더 많이 마셨는데... 왜 서방 눈이 풀린건지? ㅋㅋㅋㅋㅋㅋ

다 쌍커풀이 짙은 탓 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보 들어가면서 이거 보고.... '설마 우리여기서 사진찍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 찍었네요.


네... 공연 끝나고 바(bar)에서 술 좀 마시다가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덕에(?!) 찍은 사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설이고 있는걸... 친절한 보안요원 아저씨가 직접 나서서 찍어주겠다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잘못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에 놀러갔던게... 크리스마스 전 주 토요일이었어요.

근데 그 다음주는 날씨가 완전 꽝 ㅠ_ㅠ

비가 왔다 안왔다 하다가 결국 천둥번개 동반, 하루죙일 내리더라구요 ㅠ


번개가 엄청나길래 폰들고 나가서 동영상 찍어봤네요 ㅎㅎㅎ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 ♥

허나 서방은 일을 해야했지요.... ㅠ_ㅠ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하는 서방을 안타까워하며 

애타게, 초조하게 서방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던 시엄마.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해야하는 날이니까요.

한국이랑은 좀 다르죠?

미국은 새해 이브에 사랑하는 사람, 연인끼리 보내요 ㅎㅎㅎ


여튼,

서방이 퇴근하고 돌아와서 같이 저녁먹고~

카드게임 좀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사진!


그래서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어요?!


삼각대에 카메라 얹고 어떻게 보이나 테스트하는데 

빈이가 나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거여? 라네요 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게 찍으려다보니 ㅋㅋㅋㅋㅋ

서방이랑 둘이 번갈아서 쭈구리 자세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이는 자꾸 뭐하냐고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찍느라고 또 웃음터져서 다들 얼굴이 벌게 ㅋㅋㅋㅋㅋ



서방이랑 셀카를 빼먹을 순 없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셀카찍고서, 카드게임 마무리하고~ 

(이브의 승자는 저! 히히♪)


각자 크리스마스 스타킹 챙겨서 쇼파위에 두고,

순서대로 서로서로의 스타킹을 꽉! 꽉! 채웠더랬죠 ㅎㅎㅎ


그러고서는 자러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ㅎㅎㅎㅎ


드디어 크리스마스 아침!!

메리 크리스마스!!!!!!! 


일단 아침은 커피와 베일리로 시작합니다~ 

티비에서는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24시간 보여줘요 ㅋㅋㅋ


한국에서는,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보여주죠?

여기는 크리스마스 스토리입니다 ㅋㅋㅋㅋ

그것도 24시간!! 

징하죠이~ 



메리 크리스마스요 모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미모사 (샴페인+오렌지 쥬스) 준비한다고 주방에 있으니까 

얘네가 너무 알짱거려서(?!) 준 간식들 ㅋㅋㅋㅋㅋㅋㅋ


요 스틱 하나면... 30분 정도는 조용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저희대로 선물 뜯어보기 바쁘고, 

얘네는 간식 먹기 바쁘고 ㅋㅋㅋㅋㅋ


아침에는 선물 뜯어보고, 저녁에는 서방이 스테이크 구워줬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매년 라자냐 해먹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칼로리도 ㅠ)

이번에는 스테이크로 했어요!

완전 맛있었는데.... 사진은 엄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다음날이에요.

크리스마스 밤에 뭐했지? 카드게임 했는데.... 

늦게 자러갔어요 ㅋㅋㅋ 새벽 3시였던가?


크리스마스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아침이 아니고 낮 2시;;;;;;;;;;

시엄마가 제일 먼저 일어났는데, 그래도 12시 반;;;;;;;;;;;;;;;;

시엄마 평생 처음으로 12시 반 기상하셨다네요 ㅋㅋㅋㅋㅋ

늦게 자서 그렇다면서 ㅋㅋㅋㅋㅋㅋ


베이 세인트 루이스 (Bay St. Louis, MS) 로 놀러가기로 해서 

당장 나갈 준비해서 나갔는데...... 

왜 5시도 안됐는데 해가 지는건가요......? 

이런.... ㅠ_ㅠ


도착하니 이렇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완전 깜깜해 ㅠㅠ



간단하게 애피타이저에 한 잔!

하고 나와서 시엄마 기다리면서 한 장 찍었네요 ㅎㅎㅎ


시엄마한테 선물받은 아이들로 무장한 날이에요 이 날~



원피스가 잘 안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 패턴 원피스랑 목걸이, 부츠 선물받았어요~

기타 등등... 이 있지만, 넘어갑시다? ㅋㅋㅋㅋㅋ

(사실은 사진을 안찍어놨음 ㅋㅋㅋㅋㅋ -_ ㅠ)


애피타이저로 일단 허기만 달래고, 

시내를 좀 걸어보기로 했어요~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도 하고 말이죠 ㅎㅎㅎ



시엄마랑 서방의 뒷모습.

눈꽃모양 장식이 이쁘죠? ㅎㅎㅎ



혼자 뒷모습 찍어대다가 결국은 불러세워서 앞모습도 ㅋㅋㅋㅋㅋㅋ



시엄마가 저희도 찍어주셨는데.......

저희는 어둠의 자식들인듯? 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군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ㅎㅎㅎ

뭔가 모르게 마음에 드는 사진. 그런 느낌? ㅋㅋㅋ



오래된 나무에 스패니쉬 모스 (Spanish moss) 랑 눈꽃장식이랑~ 

너무 이쁘죠~~



한 가게 입구에 요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놨는데,

저 색색깔 크리스마스 전구장식이 너무너무너무 탐나는거 있죠?

간판 및 기둥들 사이를 연결한 아이 말이에요 ㅎㅎㅎㅎ


저걸 인터넷을 뒤져 찾아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더 걷다보니 이렇게 화려하게 장식해놓은 집도 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엄청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시엄마 산타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끝이 났어요.


색다르게, 특별하게 보낸 것도 없는 크리스마스였지만,

시엄마랑 서방이랑 저 이렇게 셋이서 엄청나게 수다떨고 이야기하고, 

요리하고 먹고 마시고 했던 그런 크리스마스였네요~ 

요리

미국 오고나서부터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에는 가족끼리 모여 

맛있는 음식 요리하면서 수다떨고 먹고 마시는 게 너무 좋아요~

그게 재미라서? ㅋㅋㅋㅋㅋㅋ


추수감사절은 학기 중이어서 별 생각없이 지나갔는데...

크리스마스는 뭔가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추수감사절보다 크리스마스가 더 좋아서 그런가?

가족끼리 모여야 할 시점에 저는 미국에 있고, 가족은 한국에 있으니 

가족생각이 좀 나기도 하고 ㅎㅎㅎ

서방이 자꾸 엄마아빠랑 동생가족 다~ 와서 같이 크리스마스 보냈음 좋겠다...

말해서 일 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 받은 선물들도 선물들이지만, 

무엇보다도 동생이 조카를 낳았다는 것!

동생이랑 조카랑 둘 다 건강하다는 것! 

그게 가장 고마운 선물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이제 이모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신났어요?! 

매일 매일 조카 사진보고 ㅋㅋㅋㅋㅋㅋㅋ

하트3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인제 곧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면서,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셔요~

동생도 사랑해! 제부도! 조카도 사랑해요~♥

건강, 건강, 건강! 

건강이 최곱니다요~ ㅋㅋㅋㅋ


그리고 언젠가는 함께 크리스마스 보냅시다 미국에서! 

완전 재미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_^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행복 가득한 2015년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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