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10월 이야기~♪ 시작할께요! 저희 집에 찾아온 손님! 도마뱀~~~ 바깥에 나갈 때 마다 재빠르게 도망쳐서 깜짝 놀라곤했는데 하루 요렇게 얼음! 해서 굳어있는 아이를 발견했어요 ㅋㅋㅋ 갈색이었다가 초록색이었다가 색깔 변하는 얘네 귀여워요~ 서방이랑 외출 나갔다가~ 히히 아직 짧은 머리카락이 어색한 느낌 ㅎㅎ 잠자리가 참 많이 날아다니던 때였던 것 같아요. 낮에 날아다니던 잠자리들을 보면서 초등학교 때 했던 가을 운동회가 생각났었다죠 ㅎㅎ 밤에 잠깐 밖으로 나왔더니 요렇게 불 켜놓은 등 안에 있길래 신기해서 ㅎㅎㅎㅎ 서방이랑 또 마실나갔다 왔지요~ 어쩌다보니 청홍으로 입었네요 둘이 ㅎㅎㅎ 럭키랑 빈이가 빠지면 섭하죠?! ㅋㅋㅋㅋㅋㅋ 둘이 아직도 요렇게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 지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