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빈이 사진들 가져왔어요 ㅎㅎ 작년 말, 11월이 되면서 저희집이 북적북적 했거든요~ 예상외로 손님들이 좀 있어서 ㅎㅎㅎ 그 전, 쪼끔(?) 평화로웠던 시기에 찍었던 빈이 사진들이랍니다~ 안녕하세요.잘 지내고 계셨나요들?게으른 엄마 덕분에 이제서야 인사하게 되네요.거의 1년만.... -_ -+분발하라 엄마여. 허허허... 엄마는 그저 웃지요..... 쇼파에 누워 쉬고있는데.....어째하다 자리가 이렇게 잡혔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사이에 끼인 빈 ㅋㅋㅋㅋㅋㅋ 요 자리가 편한지 코 박고 주무시기 시작...... 저기요.....???? 팔랑거리며 놓인 귀가 너무 귀여운 ㅋㅋㅋㅋ 허나 요 자세로 코골고 자는 너는 안귀여운... -_ -;;;;;; 빈이가 이제 한... 5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