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오늘 포스팅 두 건 하네요 ㅎㅎㅎ제가 전 포스팅에서 비 쏟아졌으면 좋겠다고 그랬는데;;;;비가 40분 동안 진짜 말 그대로 쏟아지다가 그쳤어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여기 날씨 진짜... 희한해요;; 지난 9월 3일이 노동절이어서 긴 주말을 보냈어요. 님들 약올릴려고 포스팅에도 썼건만 무반응이라 재미없네요... -_ ㅠ여튼, 서방이 응급실 가기 전까지는 재밌었던 주말이었어요 ㅎㅎ 바닷가에 갔다가 사진만 찍고 돌아와서 아파트 수영장으로 놀러갔었죠 ㅋㅋ(태풍 전후의 상황 포스팅은 여기: http://bluebone.tistory.com/47) 일단, 집 나서기 전에 둘이 셀카찍고 ㅋㅋ 오랜만에 얼굴사진 올리는거라 좀 어색하네요 혼자 ㅋㅋㅋ 머리카락 진짜 많이 긴 것 같아요... 그단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