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라. (질겅질겅)오늘도 고맙게도 와주셨군요. 제가 자주 보여서 지겨울 수도 있지만서도...어쩔 수 없어요.엄마가 제 사진을 엄청나게 찍어대거든요.예쁜게 죄죠 뭐... 휴. 저는 여전히 돌고래를 좋아라한답니다.엄마아빠가 걸프포트로 이사하고 나서 처음 간 크로피쉬 축제에서 탄 아이래요. 2012/06/01 - [the Summerford] - 2012 Crawfish Festival 인형 타놓고는 구석에 모셔두기만 하고 아무 쓸모가 없었는데,제가 좋아라하니까는 쓸모가 생겼다며 좋아하데요? 근데..... 진짜......이놈의 사진은 왜 자꾸 찍어대는걸까요? 놀기 바쁜데 자꾸 옆에서 알짱알짱... 귀찮네요. -_ -;;어흥!(응??? 너 강아지여.... 임마 ㅋㅋㅋ) 흥.알게뭐야.귀찮아. 저리가요.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