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erford/Bean ♥

빈이의 일상들

bluebone 2014. 7. 2. 11:02

안녕하세요!






드디어 여기는 37도까지 올라가네요;;;;;;;;;;;;;;

7월인데?!!!!!!!!!!!!!!!!!!!!!!


뭐... 여름인데 덥지않기를 바라는 제 잘못이긴 하지만서도 ㅋㅋ

너무 살인적이야요 ㅠ


집 밖에 못나가겠다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날씨가 더워짐과 동시에 빈이도 실내생활이 늘었어요~


퍼그같이 코가 짧은 아이들은 더위에 더 약하고,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것..

알고 계시죠? ㅎㅎㅎ


하루는 외출했다가 오후 늦게 집안에 들여줬더니

애가 진짜 시체처럼 누워만 있더라구요;;;;;;; 헥헥거리면서;;;;;;;;;;

어디 아픈건 아닌가... 하고 완전 무서웠음 ㅠ_ㅠ






언제는 안그랬나... 싶지만 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 노는 빈님 포스팅이야요~ 

갑니다이~ ㅎㅎㅎ







요게 요즘의 빈이 모습이라 보시면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 들어오면은 무조건 바닥에 붙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배를 바닥에 깔고 누으면 찹찹해서 기분이 좋은지 오래 있더라구요 ㅋㅋ


그러다가 좀 덜 덥다~~~ 싶으면 쇼파에 올라가고 ㅋㅋㅋ

다시 더워지면 바닥으로.............. -_ -;;;


보고있으면 웃기다가도 얘 뭔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전 요즘에 쇼파에 눕지를 못해요;;;;

누으면 달려오는 이 분 때문에?! 아님 이분의 흔적그놈의털때문에??!!!


조금이라도 다리펴고 누워있을라치면 

요렇게 살포~~~~~시 드러눕는.....................;;;;;;


니 베개냐 내가 -_ -;;;;;;







빈이가 사랑하는 자리 중 하나.

바닥이랑 요기가 요즘 완전 사랑하는 자리 ㅋㅋㅋㅋㅋㅋ


여기랑 바닥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건지;;;;;;;







그나마 열기가 식은 저녁 즈음이면 요렇게 인형들을 가지고 놀아요 ㅋㅋㅋ


돌고래 인형을 너무 맛깔나게 씹고있길래(?!) 이름 불렀더니 

왜 불렀냐고..... -_ -;;;


미안.

미안하다 그래. 

방해해서 미안.







하루는 서방이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잠시 뭐 확인 할 게 있어 저렇게 앉았더니 

그 옆에 같이 앉은 빈 ㅋㅋㅋㅋㅋ


근데 너.......... 뒤에서 보니까 살찐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Hershey가 다른나라 가고 난 뒤 부터

저희가 패스트푸드 먹을 때 마다 빈이도 먹어서........ 큭;

저희가 나쁜거죠 뭐 -_ ㅠ


한국 다녀와서 다이어트 하자 빈!

아무래도 아빠가 패스트푸드 많이 먹을 것 같은 그럼 예감이 드니까...? ㅋㅋㅋㅋㅋ

 






하루는 집에서 컵케이크 만들기를 시도해봤거든요~

인터넷에서 레시피 검색해다가 ㅋㅋ


버터크림 남은 게 있어서 옆에서 맛못봐 안달난 빈이에게 장난질 ㅋㅋㅋㅋ

그냥 찍어주니까 너무 좋아라하길래 ㅋㅋㅋㅋㅋㅋ

그냥 줄 수 없다! 싶어서 코에 찍어봤더니 요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시엄마가 선물해주신 원숭이 장난감이에요.

삑삑- 소리나는 아이가 들어있어서 완전... 편두통 유발물.


원래 소리나는 아이들은 다~~~~ 치워뒀었는데...

이게 뭐라고... 싶어서 다시 다 꺼내줬지요 ㅋㅋㅋㅋ

완전 좋아 죽네요 ㅋㅋㅋㅋㅋ


대신에 우리집 거실은 장난감 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숭이 인형이랑 완전 잘 놀다가 ㅋㅋㅋㅋㅋ

인형이 추락하니까는 뭐여- 하는 태도. 

주워달란 말????????????

노노노노노-

난 절대 안주워준다 니가 가서 주워와.


원숭이 인형 주워오랬더니 주워서 다른인형으로 바꿔오는 저 센스!!

아............ 대단하다.

기가 막히네 기가 막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러면 안되는거야?????????????

내 맘인데???????????????????

훙.


그래... 알아서 햐 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오늘 빈이 포스팅 마칠께요~ ㅋㅋㅋㅋ


한국가는 날짜가 성큼성큼 다가오니까는 이것저것 다~ 할 마음이 안생기네요 ㅋㅋ

너무 들떴어~~~~ 꺅!

홧팅2



짐을 몇 번이나 풀었다 쌌다 하는건지 ㅋㅋㅋㅋㅋ

여행가는 건 좋은데 짐 싸는 게 싫으네요 ㅠ


좋은점이 있음 나쁜점도 있는 법이겠죠? ㅋㅋ






오늘도 힘차게! 재미나게! 보내시구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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