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Summerford

2022 July - Surprise!! ♥

by bluebone 2026. 5. 18.

안녕하세요!!

 

 

 

 

 

2022년 7월 포스팅 들고왔어요~

짧고 굵은 포스팅이 될 것 같은데....;;;

가봅시다!!!

 

 

 

 

 

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

비밀 폭탄부터 먼저 터뜨리고 시작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했어요?!

 

 

 

지난 달,

시카고 (Chicago) 놀러갔었잖아요?

 

◆ 지난번 포스팅들은 여기 ↓ ◆

https://bluebone.tistory.com/396

 

2022 June - Chicago, IL - ①

차안녕하세요! 2022년 6월 이야기 들고왔어요~호호호;;;; 이 달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한번 가봅시다! 어느 퇴근하는 날 보인 가지각색의 구름들 ㅋㅋㅋㅋ난리죠? ㅋㅋㅋㅋ 서방이랑 콧구멍에

bluebone.tistory.com

https://bluebone.tistory.com/397

 

2022 June - Chicago, IL ②

안녕하세요!!! 2022년 6월 두번째 이야기 들고왔어요~ 역시나 여행 이야기라 사진들이 많네요 ㅋㅋㅋ어여 갑시다!! 또 야구 경기 보러가는 날이에요~ 호호호;이번에는 블리쳐에서 경기보는 날! 아

bluebone.tistory.com

세번째 포스팅은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포스팅이니 생략할께요 ㅋㅋㅋ

 

그 때 평소와 같이 썬크림 바르고 다녔는데 

무언가 모르게 더 잘 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왜지.... 뭐 때문이지? 하고 그냥 햇빛이 시카고가 더 강한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허허허....

나중에 알고보니 호르몬 변화 때문에 더 잘 탔던거...........

내 코가 빨갛게 자꾸 타는 건 그 이유 떄문이었어.... -_ -;;;;;;

 

 

 

제일 먼저 눈치챈 변화는 피부가 너무 잘 탄다는 것! 

 

그리고 두번째는....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피곤하다는 것!!!!

 

진짜,

장난 안치고,

서방이랑 대화하다가 쇼파에 잠깐 앉는걸 봤는데 

그 뒤로 제가 대답이 없더래요;;;;;

뭔가... 해서 봤는데 완전 뻗어 있더라면서;;;;;;;;;;;;;;;;;; 

자기도 놀래서 이름 부르니까 벌떡! 깨더라면서 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도 일하는데 매니져가 와서 괜찮은거냐고, 집에 무슨 일 있냐고. 

얼굴이 너무 안좋아보인다고. 

-_ -;;;;;;;;;;;;;;;;;;;;;;

그냥 피곤한겁니다요...... ㅠ_ ㅠ

너무 초기여서 말은 못하고 피곤하다고만... ㅋㅋㅋㅋㅋ

 

이 두 가지 말고는 별 다른 증상들은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임신했을 때가 제일 편했던 것 같은.... 호호호;;;

 

 

 

 

 

다른 강아지들은 뭐....

엄마가 임신하고 그럼 더 보호하고 따라댕기고 이런다던데.....

 

얘네들은 똑같습디다.

뭐 이런.... -_ -;;;;;;;;;

 

 

 

 

 

다행히도 입덧이 거의 없었어요. 

한... 두어번? 메슥거렸던 적 말고는 먹는데는 지장이 없었어요. 

같은 시기에 임신했던 친구들은 입덧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초기에 살이 쭉쭉 빠졌다던데.... 

저는.... 별 일 없었습니다?! 호호호;;;;

 

간식거리들 중 요 두 아이들이 제일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

짭짤한 프링글스와 새콤달콤한 스윗타르트! 

근데 이것도 얼마 안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초기에만 땡기고... 나중에는 그냥 과일을 엄청나게 먹어댔던 것 같아요.

 

서방이,

니가 과일을 이렇게 잘 먹는지 몰랐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하루, 

뒷뜰에서 보인 환한 달이 이쁘길래.

화질은 꽝이지만, 그래도 올려봐요~

 

 

 

 

 

귀여운 빈이.

저렇게 곤~히 자고있으면 

일부러 가서 발 문질문질 거리고 그랬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는 그냥...........

고마 귀엽다.

 

내가 예민한건지, 니네가 둔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는 임신했다는게 제대로 실감나지 않는 시기.

서방이랑 그저 좋았던 것 같네요. 

신났었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했던 것 같은 ㅎㅎㅎ

 

이 시기에는.... 

성별은 뭐였으면 좋을까?

일찍 알아버릴까 아님 나올 때 까지 기다릴까?

양가 식구들에게는 언제 알리지? 

친구들에게는?

뭐...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신났죠 뭐 ㅋㅋㅋㅋㅋ

 

 

 

 

 

이제 제가 왜 포스팅이 뜨문뜨문한지... 아실란가요 ㅋㅋㅋㅋ

집에 어르신 한 분 계시니 진짜.... 정신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고민 아닌 고민이랄까.

 

내가 모자란 것 같다가도 애가 활짝 웃어주면 그냥... 

온갖 걱정들이 다 사라져버리는 그런 느낌?

좋으네요 ㅎㅎㅎ

 

이번 포스팅은 진짜 짧고 굵게.

몸이 안좋았어서 사진도 몇 장 없더라구요 -_ ㅠ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반응형

'the Summerf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August  (0) 2026.06.12
2022 May  (0) 2026.04.07
2022 April  (2) 2026.04.04
2022 March  (1) 2026.03.21
2022 February  (0)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