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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arch

the Summerford

by bluebone 2026. 3. 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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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3월 이야기 들고왔어요~ 

호호호;;;;;; 

그래도 부지런하게 쓰고 있으니까! 

가봅시다! 

 

 

 

 

 

짠.

빈이가 수술을 했어요.

 

어디가 엄청 아파서 수술한건 아니고

왼쪽 뒷다리 근처에 혹이 하나 있었는데

(암은 아니었어요 ㅋㅋ)

그게 계속 커지고, 커지는 속도가 좀 빨라서 

빈이가 불편해하는건 아닌데 

예방 차원에서 제거 수술을 헀어요.

 

수술한 곳 건드릴까봐 깔때기 씌워 왔는데

안건드리길래 뺐어요 ㅋㅋㅋ

 

수술 자국이랑 수술 자리 근처에 혹시라도 남아있는게 있을까봐 남겨둔 배출관.

피도 안나고 아무것도 안나와서 이틀 뒤인가? 뺐어요 ㅋㅋ

 

저는 잘 먹고 잘 싸고 있어요. 

걱정마요.

하는 것 같은 빈이.

ㅎㅎㅎㅎㅎ

 

 

 

 

 

수고한 우리, 콧구멍에 바람쐬러 나간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하루, 일하다가 본 석양.

파아랑과 빠알강의 조화가 너무너무 이쁘죠? 

 

 

 

 

 

이 달에 바람쐬러 많이 나갔나봐요 ㅋㅋㅋㅋ

사진이 많이 남아있네요?! ㅋㅋㅋㅋ

 

 

 

 

 

빈이 배출관 빼고, 상처 제대로 잘 아물었죠? ㅎㅎㅎ

똥꼬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시엄마 덕분에 강제로 콧구멍에 바람쐬러 다녀왔어요.

호호호.......-_ -

 

저희가 텍사스로 이사 온 뒤로 시엄마가 근처로 이사오신다고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셨거든요.

여러번 마음도 많이 바꾸셨었는데...

다시 또 마음을 바꾸시고, 

시엄마딴에는 근처라고 발견한 리틀 엠 (Little Elm, TX) 에 집 한번 보러 가보라고.... -_ -;;;

차로 40분 거리 다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상에서 보는거랑 실제로 가는거랑은 엄청나게 다른 텍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미시시피주 살 때 좋아라 했던 식당 '쉐기네 (Shaggy's)' 랑 비슷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분위기 즐기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고 왔네요.

 

 

 

 

 

어느 하루, 엄청나게 짓궂은 날씨.

구름 색깔봐요. 오메.

이 뒤로 엄청나게 퍼부었다죠 ㅋㅋㅋ

 

 

 

 

 

서방이랑 아가들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 표정..... ㅋㅋㅋㅋㅋ

 

 

 

 

 

날씨가 따땃해지므로 온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 꽃심기 시작!

저희도 동참했지요... 좀 늦었지만 ㅠ

쨍한 벽돌집이라 키가 큰 초록 식물로 선택하고 분홍, 노랑? 꽃들을 선택한 것 같은데...

벽돌색이 너무 강해요... -_ ㅠ

어쩔 수 있나요... 이미 살기 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

 

 

 

 

 

이번 달 제일 힘든 일 많이 한 빈이.

수술한 곳 잘 아물고, 털도 잘 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요렇게 저희 2022년 3월 잘 보냈네요.

빈이 수술은 예상치 못했던거였지만 다들 잘 도와줘서 빈이 회복 잘 했고 

날씨가 아직 오락가락하지만 그래도 따뜻해지고 있고~ 

ㅎㅎㅎㅎㅎ

 

한국에도 이제 꽃들 많이 피었겠죠? 

여기는 아직 날씨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는데 

그 더웠던 기온을 느껴서인지 꽃들이 막 피기 시작하면서 

알레르기가 장난 아니네요 저는 ㅋㅋㅋㅋㅋㅋ -_ ㅠ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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