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erford/Bean ♥

빈이의 여름 2015

bluebone 2015. 9. 6. 14:00

안녕하세요!! 






인제 한국은 가을 분위기 만연하겠네요?!


9월이면... 가을 운동회 하는 시절??

맞나요? ㅋㅋㅋㅋ

운동회 한 지 좀 되는 사람이라.... -_ ㅠ

호호호.... 

나이가 언제 이렇게 되었지... 흑.


어느새 이번 여름 빈이의 일상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아~ 감격스러워라!! ㅎㅎㅎㅎㅎ

시간 다 따라잡았다......... 후우.


뭐... 가을학기 끝나고 나면은 또 따라잡아야 하겠지만 ㅋㅋㅋ


밀린 일기 쓰는 인생인가요 전 ㅋㅋㅋㅋㅋㅋㅋ







방학하고서는 진짜 빈이랑 산책 자주 나가기로.

했는데.......


날씨 왜이리 더워 -_ -+++++


현관문 열면은 훅!!!!!!!! 하고 덮쳐오는 열기.

그래서 요즘은 자주 못나가고있네요 ㅠ


이 무슨... 

아침 9시부터 더워지기 시작해서 

저녁 8시까지 더움.

심지어 해지고나서도 더운 때가 더 많은........

날 죽여라 그냥. 아주그냥. ㅠ_ ㅠ


그러니 날씨 좀 선선해진다... 싶으면 

저녁해먹어야하고 해서.... 

계획했던 만큼은 못갔다...... 이런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초롱초롱 눈망울의 빈이.

요렇게 쳐다봐 줄 때면 이뻐미쳐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

깨물어주고싶지만....... 털이 많은 관계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왜 코박고 자는걸 좋아하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침대구석에 코박고 자는 것도 모자라서 

인제는 제 다리사이에...... -_ -;;;

이제 쇼파에 마음대로 앉아있지도 몬하겠어... ㅋㅋ



왜???????? 

(요건 그 다음날 아침사진 ㅋㅋ)


내가 코박고 자는게 싫어??????


하는 것 같은 표정 ㅋㅋㅋㅋ

왜 너의 성난 눈썹이 돋보이는걸까 이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방 수술하기 전. 

시엄마가 오셨지요~~♪♬

스파클이랑! 


서방을 무서워하는 스파클은 서방피해 쇼파랑 커피테이블 중간자리 바닥에

빈이는 누가 오던지 말던지 그냥 쇼파 위에서 쿨쿨 ㅋㅋㅋㅋ


얘네들 보고있으면은 너무 대비되서 ㅋㅋㅋㅋ


스파클은 서방피해 구석으로 구석으로 가고,

빈이는 시엄마한테 애교 부리다 부리다 못해 배 위에 눕기까지 -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싸우는 일 없이 잘 지내니까 좋기만! ㅎㅎㅎ




서방 두번째 수술하고서 시엄마가 제 학교 시작날 맞춰 내려오시기로 했는데,

2주 지내실 예정이었는데 그렇게되면 병원을 제대로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한 달 되는 날 병원 데려가는거 제대로 갈 수 있게 시간맞춰 내려오시기로 했어요 ㅋㅋ

(저는 그 날 학교수업 ㅠ_ ㅠ)


그 뒤로는 제 수업없는 월요일로 모든걸 다 바꿔맞추기로 ㅋㅋㅋㅋ


하아...

이렇게 안되었다면 좋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요런 스트레스 만땅인 시절도 웃으면서 이야기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서방 발이 제대로 낫기만을 바랄 뿐!! 

(그래야 내 스트레쓰 + 일이 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시엄마랑 스파클이랑 산책갔다오면은 

빈이는 바닥에 철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붙어 떨어질 줄을 몰라요 아주그냥 ㅋㅋㅋㅋㅋㅋ




저 목걸이는... 시엄마가 이번에 사오신 아이.

안그래도 원래 쓰던 파란 목걸이가 빈이 살찌면서 좀 작은듯... 했는데,

중간 사이즈로 사오셔서 딱! 좋은 ㅋㅋㅋㅋㅋ


서방은 저 빤짝빤짝하는 장식이 싫다면서 

목걸이 바꾸자고하는데 ㅋㅋㅋㅋㅋ


일부러 안바꾸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색 이름표고, 녹색 태그 (광견병 주사 맞은 표시 ㅋㅋ) 고 해서 

빨간 목걸이까지하면 정신 사나울 것 같았는데...

뭐...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고 ㅋㅋㅋㅋ

그냥 목걸인데 뭐~ 하고 쓰고있다며 ㅋㅋㅋㅋ

(사실 나가서 사오는게 귀찮ㄷ..... 허허;)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빈이의 접힌 귀!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빈이 귀가 보통 퍼그들보다는 긴편인데... 믹스니까 ㅋㅋ

장난친다고 접어놓으면 접힌채로 있지는 않거든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귀?! ㅋㅋ)

좀 접힌채로 있는다... 싶으면은 고개 흔들어제껴서 내려버리는 -_ -;;;;


가끔!! 요렇게 귀가 접힐 때가 있지요~ 

그럼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ㅋㅋㅋ

요건 자는 포즈도 웃겨서 한번 찍어봤네요 ㅋㅋㅋㅋ







하루는 쇼파에 앉아 발을 다른 다리위에 처억~ 걸치고 앉으니 

발을 저렇게 살포~시 놓더라구요 그 다리위에 ㅋㅋㅋㅋㅋ

지그~~시 발톱으로 긁어주시기까지해서 -_ -;;;

그냥 내려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왜 발 내렸어?! 

내가 뭐 잘못했어??


하고 쳐다보는 듯한 이 표정 -_ -;;;;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자는데....... 등으로 자는데.......... 
입을 요렇게 벌리고 자는게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
(꼭 사람들 숙면할 때 입벌리고 자는 것 처럼?! ㅋㅋㅋㅋ)
동영상 찍어봤는데 마지막엔 결국 눈치채고 깨더라구요;

얘는 눈도 뜨고자서..... -_ -;;;
뭐... 코골고, 눈뜨고 자고, 입벌리고 자고... 
인제 자면서 침만 흘리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또 보이는 접힌 귀!!! 

ㅋㅋㅋㅋㅋ

발은 쭉쭉 뻗어가지고서는 ㅋㅋㅋㅋ


날 왜 그렇게 빠안히 쳐다보는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귀 없어보여 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아아아아-


그렇게 하품하면은 니가 사자된 것 같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품하는 사진보고 포스팅하면서 하품하는 나는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공부한다고 쇼파에 앉아 책보고있으려니

뭐하는거야.... 하고 빠안히 쳐다보다가 자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바로 밑에다가 코를 박아둬서 

책장 넘길 때 마다 고개들어 '책장 넘기지마!' 하는 표정을 봐야했던 ㅋㅋㅋ







여전히 산책 후는 요러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펜을 손에 쥐고서 책을 읽는데,

펜이 움직일 때 마다 펜 따라잡을려고 난리를 부리길래 ㅋㅋㅋ


잉크나오는 부분 빼고, 펜대를 줘버렸지요..... ㅋㅋㅋ

어차피 다 써가는 펜.... 갖고 놀아라! 하고 ㅋㅋㅋㅋ


쇼파 사이에다가 놓았더니 

아주그냥 쇼파를 후벼파고 난리가 났어요 ㅋㅋㅋㅋㅋ


장난감 안사줘도 되는거 맞지 빈아?? ㅋㅋㅋㅋㅋㅋㅋ







여름학기가 끝나갈 때 쯤.

몰아칠 기말고사 폭풍 전에 미리 페이퍼 끝내고자 열심히 리서치 페이퍼 읽고 있을 때.


빈이는 제 무릎에 올라앉을려다가 실패했지요.

실패한 자의 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입고있던 자켓 벗어다가 빈이 수녀로도 한번 만들어보고 ㅋㅋㅋㅋㅋ

(서방이 더워해서 에어컨 온도 내리면 저는 추운 ㅋㅋㅋㅋㅋㅋㅋ)


서방이랑 둘이서 깔깔 웃었네요 ㅋㅋㅋㅋ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요 뼈다귀 모양 장난감은 아직도 사랑받는 아이!

뾱 뾱! 소리나는 부분은 이미 그 소리를 잃었지만,

아직도 잘 갖고놀아요 ㅋㅋㅋㅋ


갖고 놀다가 이렇게 베고 자는... 일석이조 아이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빈이의 여름 포스팅 해봤어요.


포스팅하다보니 귀여운 표정이랑 포즈는 딱 정해져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중복되는 것 같기도 하고..... 

올리지 말까? 하다가 귀여워서 찍어놓은거니까... 하고 또 올려봅니다 ㅋㅋㅋ

이쁘게 봐주시길! 






가을학기 시작하기 전에 이번 여름일상들까지는 포스팅하고 가네요 진짜 ㅋㅋ

후아! 해냈어!! ㅋㅋㅋㅋㅋㅋ

혼자만의 뿌듯함... 이랄까? ㅋㅋ


저희 일상 포스팅 하나만 하면 진짜 해내는건데 ㅋㅋㅋ


그 마지막 포스팅 하나 더 힘내서 끝내볼께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활기차게! 재미나게! 보내세요 ㅎㅎ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