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요리 포스팅으로 돌아왔어요?!
이 때 서방이 요리를 많이 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가봅시다!
지난번처럼.... 엄청나게 짧은 포스팅은 아니길....
기도해보면서 시작해봅니다 -_ ㅜ;;;;;
이번에 서방이 요리한 아이는 키쉬 (Quiche) !
얘는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까....
달걀 파이? 같은 개념?????
계란에다가 먹고싶은 야채랑 고기 종류 섞어서
파이지 위에 올린 뒤 오븐에 구워내는 아이에요~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엄청 좋은 아이!
저희는 햄이랑 양파, 버섯, 시금치, 치즈 요렇게 넣었어요.
가봅시다~


양파랑 버섯이랑 먹기 좋게 잘라서 익혀줘요.
양파가 투명하게 익혀졌을 때 버섯 넣어줬네요.
소금, 후추 조금씩 넣어 양념해주고~
얘네가 먹기 좋을 정도로 잘 익었으면 한 김 식혀주세요~~~~~



계란 7개 톡! 톡! 까서
우스터셔 소스 조금 넣어주고~
(얘는 간장이랑 발사믹 식초? 같은 아이가 섞인 것 같은 맛... 많이 짜니까 쪼금만)
소금, 후추로 또 간을 해줘요~


잘 섞어놓은 계란에다가 햄 놓어주고,
시금치랑 치즈도 듬뿍 넣어줍니다~
여기에다가 식혀놨던 양파랑 버섯들도 넣어서 합체!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파이 그릇에다가 파이지 이쁘게 깔아주시고,
그 안에다가 섞어놓은 아이들 부어주기만 하면 끝!!!
오븐 화씨 375도, 섭씨 190도에서 30-40분 정도 구워주시면 됩니다~
그릇을 흔들어봤을 때 중간에 있는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노릇노릇한 갈색빛? 이 돌면 완성!!

노릇노릇한 갈색빛?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
한국어로 번역하니까 또 희한하게 들리네요 어감이; 호호
요렇게 한 조각 덜어서 파인애플이랑 같이 먹었어요~
엄청 맛나요!
집집마다 넣어먹는 야채들, 고기들이 달라서 흥미로운 이 아이.
어떻게 해도 맛이 좋으니 집에 있는 야채들 넣어서 해드셔도 괜찮을 듯?
호호호~
포스팅 하다보니 또 키쉬 먹고싶어지네요....
서방한테 해달라 그래야지 ㅋㅋㅋㅋ
여기 텍사스는 벌써 30도 넘었고... 훅! 훅!! 찌네요 -_ ㅠ
5월인디..... -_ -+++++
한국도 슬~ 더워지고 있죠?
더위도 더위지만, 냉방병도 조심하셔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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