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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tail gnocchi

the Summerford/Love to cook

by bluebone 2025. 8. 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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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요리 포스팅!

 

서방이 요리는 자주 했는데....

제가 게을러서 사진을 안찍어서... -_ ㅠ

요렇게 간만에 마음먹고 사진을 찍어봤어요 호호;;;;

 

 

 

 

 

서방이 이번에 요리한 음식은~

소꼬리 뇨끼!!

 

한인마트에서 사왔던 소꼬리가 있었는데

서방이 보더니 마블링이 너무 이쁘다고 자기가 요리하면 안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하라 그랬죠 ㅋㅋㅋㅋㅋㅋ

 

한번 가봅시다이~ 

아참참!

서방 요리니까... 계량 이런거 없는거 아시죠? ㅜ_ ㅠ

 

 

 

 

 

소꼬리를 한번 씻어 준 뒤 

요렇게 밀가루를 입혀줍니다~ 

 

냄비에 올리브 오일 좀 둘러주고~ 

따땃~하게 예열되는 동안 당근, 샐러리, 양파를 잘게 썰어줍니다~ 

 

따땃해진 냄비에다가 소꼬리를 넣어 익혀줍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건져내어 다른 아이들도 익혀주고~ 

 

소꼬리 익힌 기름 그대로 두시고~ 거기에 야채들을 넣어줘요.

마늘도 추가!

 

야채들이 좋은 냄새를 풍기면서 다 익은 것 같으면 

요리해뒀던 소꼬리 다시 냄비에 투하! 

2/3 정도 잠길 만큼 레드와인을 부어줘요~ 

 

알코올이 날아갔다~ 싶을 때 까지 조리해주다가 

 

토마토 페이스트랑 토마토 소스를 또 넣고 조리해줍니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소스를 끓이는 동안

소꼬리 요리해놨던 것을 살을 발라내고

살코기만을 다시 소스에 넣어줘요.

 

조금 더 끓이고 익히면 소스 완성!

 

 

 

 

 

서방은 고기가 부족했는지 이탈리안 소세지도 구웠어요 ㅋㅋㅋㅋㅋ

 

 

 

 

 

이 아이가 뇨끼 (gnocchi).

파스타 같이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밀가루로 만들 수도 있고 감자로 만들 수도 있는 아이에요.

속이 차 있는 관게로다가 배가 빨리 찬다는 단점이 ㅋㅋㅋㅋ

 

 

 

 

 

소꼬리 토마토 소스에다 뇨끼, 이탈리안 소세지, 그리도 시저 샐러드까지 곁들여서! 

겁나게 배부르게 먹었어요~ ㅋㅋㅋㅋ

소세지는 그냥 반개만 먹었고 ㅋㅋㅋㅋ

 

소꼬리 토마토 소스는 고기가 들어간 스파게티 소스보다는 맛이 감칠맛이 있었다고나 할까? 

더 고소한 맛이 나더라구요~ 

씹히는 고기 질감도 맛나고~ ㅎㅎㅎㅎ

 

서방 덕분에 새로운 요리 잘 먹었어요! 

 

 

 

 

포스팅 하다가 배고파졌네요... -_ ㅜ

가서 간식이라도 얼른 먹어야겠어요 ㅋㅋㅋ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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