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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mmerford/Love to cook

Carbonara

by bluebone 2026. 5. 15.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음식 포스팅으로 돌아왔어요~

물론, 요리는 서방이 해서 정확한 레시피는 못알려드리지만... -_ ㅜ

그래도 한번 가봅시다이~ 

 

 

 

 

 

이번에 만들어먹은 음식은 까르보나라에요!

파스타, 면 종류를 엄청 좋아라하지만, 간단하면 더 좋다는거~

심플하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만... 저희는 좀 복잡하게 만들겠어요?! ㅋㅋㅋㅋㅋ

(뭔가를 많이 더 넣었어요 ㅋㅋㅋ)

 

근데, 이 까르보나라가 저에게 문화 충격 아닌 충격을 줬다는걸 아실란가요?!

왜 한국에서 까르보나라를 주문하면 하얀 크림소스에 베이컨 들어간 그런 파스타가 나왔는데....

요런 느낌?!

(사진 출처: https://img.cjthemarket.com/images/file/product/064/20221104112009666.jpg?RS=550x550)

 

그런데 미국와서 까르보나라를 시켜먹으니 뭔가 엄청 다른 아이가 나오지뭐에요?????;;;;;

크림소스는 어디로 가고 말라 비틀어진 파스타에 뚱뚱한 베이컨이....... 뭐니 얘?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진 출처: https://bellyfull.net/wp-content/uploads/2023/02/Spaghetti-Carbonara-blog-1.jpg)

 

여튼, 

잡소리는 짧게 할께요.

파스타 만들러 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재료는 

파스타, 계란, 마늘, 시금치, 버섯, 적양파, 팬체타 (뚱뚱한 베이컨 아이 ㅋㅋ), 그리고 파마산 치즈!

 

 

 

 

 

파스타 삶을 물 준비해서 끓이는 동안,

팬체타를 팬에 넣고 요리해줍니다~

 

 

 

계란 한... 열 개는 깠나봐요 ㅋㅋㅋㅋㅋ

노른자만 쓸껀데, 계란 한 알은 흰자까지 넣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

 

 

 

계란 준비하면서 팬체타 확인 하고, 

다 익었음 요렇게 빼서 조금 식혀줘요. 

 

 

 

팬체타 익혔던 팬에 남은 그 기름으로 야채들을 조리할꺼에요~ 

여기 들어가는 야채들 - 시금치, 적양파, 버섯은 저희가 추가로 넣은 것들 ㅎㅎㅎ

일단 적양파랑 버섯부터 익혀줍니다~ 

 

 

 

계란 풀어놓은 것에 소금, 후추 더하고, 파마산 치즈까지 듬뿍!! 넣어 섞어줍니다~

 

대~충 요런 느낌?! 

잘 할꺼라고 클로즈업까지 찍어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채 익히던 팬에는 마지막으로 시금치 투하! 

파스타 물이 끓어서 파스타도 물에 입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완전 마른 파스타는 별로 안좋아라해서.... 

야채 익히던 팬에 다시 팬체타 익혀 둔 것들 넣고, 

파스타 물 좀 넣어줬어요. 

야채들이 어느 정도 다 익고서는 계란이랑 파마산 치즈 합체한 애들도 부어주고~~~~~

계란이 익혀지면 안된다는게 포인트가 되겠네요. 

그래야 고소함이 진하니까? 

익힌 노른자가 파스타에 붙어있다... 생각하면 안 될 일이죠? ㅋㅋㅋㅋ

팬에 남아있는 잔열로 그냥 살짝 다른 아이들과 합체시켜 준다~ 정도로?

 

 

 

 

 

요게 완성작!!!!!

아..... 한국에서 보는 까르보나라랑은 완전 다르죠? ㅋㅋㅋㅋ

야채량이 많아져버려서 파스타랑 섞지는 못하고, 그냥 파스타 위에 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채를 섞어서 여기에서 파는 까르보나라랑도 다른 이 아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청 맛나요!! 

 

야채는... 이탈리안 음식점 갔다가 그냥 까르보나라는 먹기 싫다 그러니까 

종업원이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야채 넣어 시켜먹고는 엄청 맛나서 그때부터 저것만 시켜먹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요렇게 간단하게 까르보나라 포스팅 해봤어요.

서방이 요리는 종종 했는데.... 

게을러 사진 안찍는 나란 녀자라서....-_ ㅠ

분발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 포스팅이지만,

계량도 뭐도 없이 그냥 요리하는 순서(?) 만 적어놓은거라 

뭐.......

해먹어보시라는 말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 

-_ ㅜ

웃프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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