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4

2020 October

안녕하세요! 럭키에요. 엄마가 2020년 10월 이야기 시작한다고 전해달래요~ 엄청나게 밀려버린 일기 쓴다고 죄송하다고 전해달래요. 허 참. 녹색의 긴 도마뱀 아이도, 아가 도마뱀도 이쁘고 귀엽기만한데.... 요렇게 험상궂게 생긴 도마뱀도 나타났어요!!! 얘는 진짜 보고 무서워서 뒷걸음질 쳤.... -_ -;;;;;; 집에서 쉬는 날이었는데, 병원관련 일 해야 할 게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요로코롬 빠안~히 쳐다보는 빈이! 너무 귀여워~ 서방이랑 콧구멍에 바람쐬러 나갔던 날인가보네요. 10월은 저희에게 있어 바쁜 달이라죠 ㅋㅋㅋ 이 날은 의미있는 날은 아니었는데, 진짜 집에 있기 싫어서 ㅋㅋㅋㅋㅋ 짜잔! 플라잉 소서 (Flying Saucer) 라고 포트워스 (Fort Worth) 에 있는 곳이에요. 여러..

the Summerford 2023.10.03

첫 학기 일상들 (써프라이즈+올미스+할로윈)

안녕하세요! 이 포스팅부터는 가을학기 시작되고 학교다니고 있겠네요 ㅋㅋ예약 포스팅의 매력. 5 학기 중 4번째 학기가 시작되었는데, 나는 첫학기 일상 포스팅 하고 있을 뿐이고 ㅋㅋㅋㅋㅋ(하아.... 얼마나 더 포스팅 할 수 있을까요 ㅠ) 시간여행하니 이 때는 진짜 힘들었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은 웃을 수 있는데, 저 때는 어이구... 하면서 ㅋㅋㅋㅋ혼자 웃다가 울다가 그러고 있네요 ㅋㅋㅋ 어쨌든, 예약 포스팅이라는걸 알려드리면서! 첫학기 어떻게 지냈는지... 제대로 된 생활은 학기 끝내고 한 포스팅에 있으니 2014/12/21 - [S T U D Y] - 미국 간호학과 첫 학기 생활 재미나게 보냈던 날들 이야기 해볼께요 ㅋㅋ 학기 시작하고 얼마 안됐을 때. 아직은 쓴 맛을 못봤기에 ㅋㅋㅋㅋㅋ..

the Summerford 2015.08.22

즐거웠던 10월의 마지막 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가비야븐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ㅋㅋ지난 두 포스팅들은 기복이 심했죠? 이 포스팅은 그냥 그냥~ 즐거운 이야기로만 적겠어요 ㅎㅎㅎ 왜냐!거짓부렁 늘어놓는 게 아니라, 이건 저랑 시엄마의 생일 포스팅이니깐요~흐흐흐흐흐즐거울 수 밖에 없잖아요?! ㅎㅎㅎㅎㅎ 거기다가 할로윈도 있었고, 11월 초에 열렸던 피터 앤더슨 축제(Peter Anderson Festival)도 있었으니~ 흐흐흐흐흐흐흐 x 100 이란 말씀! 원래라면 시엄마가 저희들(시엄마랑 저) 생일 전 주에 오셔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떠나시는데,저희가 갔던 피터 앤더슨 축제가 너무 괜찮았어서 이번 해에는 시엄마도 같이 하기로! 2012/12/04 - [the Summerford] - Peter Anderson Festival, Oc..

the Summerford 2014.01.30

할로윈 맞이!

안녕하세요~한 주 시작 잘 하셨나요?! 여긴 저번 주말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ㅠ_ㅠ생일이라고 외출해서는 덜덜덜 떨면서 댕겼네요 ㅋㅋ 아직 결혼기념일 포스팅도 안끝냈지만서도...곧 다가오는 할로윈, 10월 31일 전에 저희 할로윈 맞이 포스팅 하고싶어서 이렇게 글 써요 ㅎㅎ 한국 시간으로는 내일이겠네요.다가오는 10월 31일이 할로윈 이라 요즘 어딜 가든 호박이랑 귀신들 투성이네요 ㅋㅋ 원래는 여름의 끝을 알리면서, 추수한 음식들을 먹고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날이래요.또, 어린이들만이 귀신이나 캐릭터 분장을 하고 'Trick or Treat'하러 다녔대요 ㅋㅋㅋ어른들은 분장을 안했다는거!'Trick or Treat'은 '과자 안주면 못된 장난 칩니다' 같은 의미에요 ㅋㅋㅋ과자 받을려고 애들이 ..

the Summerford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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