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니엘 2

빈이의 돌고래 사랑♥ + 깨물깨물 신공

안녕하세요~ 열심히 포스팅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직 지난 주말에 놀러갔던 일 포스팅이 남았지만!빈이도 가족이니 빈이 생활도 보여드려야죠~ ㅋㅋㅋ 어쩌다보니 빈이 사진들이 옛날 사진들이 되어버렸어요;;;2월 중순 쯤??;;;;;;;;;내가 이렇게 포스팅을 안했던가... 하는 반성의 계기가 ㅠ_ㅠ죄송합니더 ㅠ_ㅠ 보여드릴께요~빨리 빨리 보여드리고 새로운!! 진짜 최근의!!! 포스팅을 위해!! ㅋㅋㅋㅋ 빈이가 가장 좋아라하는 돌고래 인형이에요~ 걸프포트와서 처음 놀러갔던 크로피쉬 축제에서 서방이 따 준 인형!(크로피쉬 축제 포스팅: http://bluebone.tistory.com/3)이게 벌써 1년이나 됐어요;;;; 요즘 막 티비에서 크로피쉬 축제한다고 광고하고 그래;;;;;;서방이랑 둘이서 벌써 1년이나..

나를 좀 가만놔두시오. 지발.

안녕하세요!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설 잘 보내시고 계신가 물어봐야하는건가;;;; 오늘은 짧고 굵게! 까칠한 빈이 모습들 보여드리고 사라질께요 ㅋㅋㅋ혼자 보기 아까워서 ㅋㅋㅋㅋㅋㅋㅋ 서방이 1월 말에 수의사한테 데려갔었는데항상 보던 수의사는 마침 사고나서 실려온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 수술하신다고;; ㅠ다른 수의사가 빈이 진찰해줬대요. 저는 학교에서 시험치고 있었.... 후아........ 다른 수의사가 빈이한테 조금 다른 약을 처방해줬거든요.그리고 원래 15mg짜리 약이었다면은,이번에 처방받은 약은 62.5mg....;;; 뭐... 빈이가 많이 크고 살이 좀 붙긴 했어요 ㅋㅋㅋㅋ약을 2주간 먹이는데(아직도 먹이고 있는 중 ㅋㅋ)처음에 약 적응기에 애 표정이 너무 웃겨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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