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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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강이 다가오고, 학교에서 자꾸 이메일들이 날라오니...두려워지는 마음.... -_ ㅠ 그래서 (?!) 오늘은 최근 이야기 ㅋㅋㅋㅋㅋ 저희 새해맞이하고 난 뒤의 이야기랄까? ㅎㅎㅎ안궁금해도 저는 포스팅합니다요~ 호호 전에 새해맞이 음식 포스팅 한 적 있죠? ㅎㅎ 2013/01/11 - [the Summerford/Love to cook] - 미국 남부지방에서 먹는 새해음식! 이번에는 간단하게(???????) 돼지고기, 콘브레드, 검정눈 콩, 양배추 요리, 그리고 스트링빈캐서롤을~무우청 요리는 이번에 빼먹었네요;;;서방도 저도 완전 까먹어버렸다는...... 허허;;;;;;;;둘 다 상태가 메롱이에요 요새 ㅋㅋㅋ 그래도 맛나게! 고칼로리 새해음식 잘 먹었습니다~ 이번 해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the Summerford 2015.01.08

즐거웠던 10월의 마지막 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가비야븐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ㅋㅋ지난 두 포스팅들은 기복이 심했죠? 이 포스팅은 그냥 그냥~ 즐거운 이야기로만 적겠어요 ㅎㅎㅎ 왜냐!거짓부렁 늘어놓는 게 아니라, 이건 저랑 시엄마의 생일 포스팅이니깐요~흐흐흐흐흐즐거울 수 밖에 없잖아요?! ㅎㅎㅎㅎㅎ 거기다가 할로윈도 있었고, 11월 초에 열렸던 피터 앤더슨 축제(Peter Anderson Festival)도 있었으니~ 흐흐흐흐흐흐흐 x 100 이란 말씀! 원래라면 시엄마가 저희들(시엄마랑 저) 생일 전 주에 오셔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떠나시는데,저희가 갔던 피터 앤더슨 축제가 너무 괜찮았어서 이번 해에는 시엄마도 같이 하기로! 2012/12/04 - [the Summerford] - Peter Anderson Festival, Oc..

the Summerford 2014.01.30

생일파티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8월의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씁니다. 기록이니깐요 ㅋㅋㅋㅋ 이 날이... 8월 2일 이었던 것 같아요.저희가 아파트에서 모든 짐을 다 빼내온 그 날. 서방은 이사때문에 그 날 휴가를 냈었더랬죠.근데 서방 동료 중에 한 명이 생일이라 같이 휴가를 냈던 것 ㅋㅋㅋ생일파티 오라고 초대받아서 짐 대충 다 내리고 트럭 반납하고 깨꼼하이 씻고 그렇게 나섰더랬죠. 이사한다고 계속 짐만 나르고 하다가 놀러나간다니까 왜 이렇게 신나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방이 문 잠그는 사이에,신나는 마음을 주체 못하고 셀카찍기. 혼자 찍기에는 너무 신나니까 서방도 넣어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혼자 잘 놀죠?? 서방이랑 같이도 찍었지요.이게 빠질 수 있나요 ㅋㅋㅋㅋ 근데 제 볼은 터져나갈 것 같네요...... -_ ㅠ..

the Summerford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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