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졌죠? 따뜻하게 챙겨입고 다니고 계신가요? ㅎㅎ 시간이 겁나게 빠르게 흘러 벌써 2022년?! 뭐했다고 벌써.... 진짜 제대로 일만 하다가 지나간 2021년 인건가요... ㅠ_ 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한 해 건강하게 보내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오늘은 2018년 12월 이야기에요. (제 병인지라 아직도 시간여행 ㅠ) 미국 온 뒤로 제일 심심하고 외롭게 보낸 12월이랄까....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텍사스에 혼자 있는 서방이 걱정할까봐 삼총사 사진찍어 서방한테 보내줬지요~ 빈이랑 럭키는 뭐하는거냐.... 하는 반응. -_ -;;;; 저만 신났네요 ㅋㅋㅋㅋㅋ 럭키는.... 쇼파에 완전 적응했죠????? 고개박고 편안하게 자는 시간이 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