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일의 마지막까지 부지런히 포스팅해보고자,오늘도 요렇게 ㅋㅋㅋㅋ 역시나 추수감사절 다음날은 너무나 힘드네요.어제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ㅠ_ㅠ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이리 힘들어...서방은 그런 몸으로 출근을 하셨습니다.눈이 쾡~해가지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집에 있는 대신에, 어제 쓴 그릇들이랑 빨래를 해야하는 그런.....-_ -;아... 학교가고싶다.안해도되잖아 ㅠ_ ㅠ 일 안하는 자의 서러움?!이러고 ㅋㅋㅋㅋ 오늘은 소소하게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이에요.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보여드릴려고.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남한테는 감탄하는 일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진짜?!)뭐... 넘어갑니다. 이야기 시작할께요 ㅋㅋㅋ 1. 오리들 저희가 집을 산 이 동네는 이름이 D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