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ㅎㅎㅎ 계속 오버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제대로 휴식을 가질 시간도 없기에 점점 더 아줌마다워지고 있는 1인....... 허허허;;;;(성질이 제대로 사나워지고있달까...... ㅋㅋㅋ)그래도 포스팅은 해야겠다... 싶어서 요렇게 포스팅 시작해봐요 ^_ ㅠ웃픈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년에는 한국 여행을 다녀왔어요~ 길지는 않은 시간이어서 친구들/지인들 만나고 여행하기보다는 가족들이랑 시간보내는데에 중점을 뒀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국가면 가족들이랑 시간을 더 많이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지는 ㅎㅎ 곁에 가까이 있으면 그 중요성을 잊고 살지만,떨어져있으면 그토록 그리워지는게 가족의 존재감이랄까. 그냥,떨어져사니까 가족이 그립고 한국이 그립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