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잘 지내고 계시죠? 한국도 많이 더워졌다고 들었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저희는 드디어!!8월 2일 금요일부로 아파트와 모든 것이 끝났어요 ㅎㅎ마지막 날에 아파트에 남아있던 짐들 다~~~ 빼오고, 청소하고;힘 다 빠져서 울 새집와서 저는 기절. 서방은 계속 짐 나르고 그랬네요 ㅋㅋ서방 부려먹는 아내??!! ㅋㅋㅋㅋㅋ 지난 주말에는 정원+앞마당 잔디깎고, 집안에 페인트칠 하고.... 정신없었네요.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살게 되니까는 은근 신경써야할게 많네요. ㅠ_ㅠ해야 할 게 진짜 많은데..............이제 우리집에 살고있다는 생각에 그냥 천천~히 행동하게되네요.그래도 개강 전까지 마무리하려면 빨리 움직여야하는데...; 그죠?근데... 진짜 장난안치고, 거짓말 안치고..... 너무 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