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짧게 포스팅하려고 요렇게 앉아봐요 ㅋㅋㅋ 뭔가 개강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빨리 끝내야하는데.... 하는 조바심이;;;허허허...예습도 해야하는데 말이지요 ㅋㅋㅋㅋㅋ 하다가 쉬면서 짬짬이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ㅋㅋ 전 대학다닐 적 학교 앞에 있는 곳으로 자주 갔었고,서방은 부산에 살았을 때 자주 갔었던 '버팔로 치킨.'아.... 이름을 바꿨더군요.이제는 '쌈싸먹는 닭집.'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그냥 버팔로 치킨이라 부를래요.제 기억에 남아있는 그 이름으로 ㅎㅎㅎ 서방은 쌈밥이나 모듬으로 나오는 닭요리를 먹었었나봐요 ㅎㅎ그래서 그립다면서, 거기 가더라도 절대!! 사진 보내지말라고 당부를 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너무너무 가고싶어서 화날꺼라나 뭐라나 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친구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