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들?! 시간이 금방금방 가기는 잘 가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다는 게 함정 -_ -;;; 학교공부를 잘 해내고 있으니까... 머리가 못쓸만한 물건은 아닌데;서방이랑 이야기하다가, 우리 지난주에 뭐했지? 지난해에 어디있었지? 하는 주제가 나오면그냥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한~참을 생각해야한다는 게.... 한심하기도 하고 ㅋㅋㅋ(블로그가 꽤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제 생활기록장 ㅋㅋㅋㅋㅋㅋㅋ) 뭘 한건지 모르겠는데 벌써 5월이 다가오려고하니까 괜시리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주말이니까!!신나게 오랜만에 먹는 포스팅 해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먹는 것이 낙인 제 인생......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서방과 저의 머리에 자꾸 홍합이 맴돌아서 ㅋㅋㅋㅋ이번 주 소개시켜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