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설 잘 보내셨나요? ㅎㅎㅎ 저는 설에 일했.... ㅋㅋㅋㅋ 10년 미국에 지내다보니 이제 설인가보네 하고 지나가버리네요. 여기 명절이 더 크게 느껴지는... 그런 웃픈 현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통영여행기 마무리 해보도록 할께요~ ^^ 서피랑 입구 가게부터가 요렇게 아기자기! 사람 형태의 조형물이었던 것 같은데.... 제가 가리고 있어서 모르겠네요;;; ㅋㅋㅋ (너무 오래된 여행이라 그런거기도? -_ ㅠ;;;) 서피랑 계단 시작부분에 요런 의자가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앉아서 사진 한 장! 계단만이 아니라 주택들의 나지막한 벽에도 있던 그림들.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 조금 더 올라가니 요런 엉덩이 의자들이 있기에 ㅋㅋㅋㅋㅋ 또 사진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