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들?! ㅎㅎ 저는야 짐 싸랴, 집 꾸밀 생각하랴 정신이 없네요 요즘 ㅎㅎ집 하나 장만하면서 요런 복잡한 상황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_ ㅠ그래도 행복하니까! 우리집이니까!! 흐흐흐흐흐~ 아, 그러고보니....집 관련된 사진들을 안찍어놨...;;;;;;;;;오늘 저녁에 또 짐 옮기는데 오늘부터라도 찍어놔야겠네요 -_ ㅠ뼛속까지 블로거는... 아직도 길이 멀었네요 ㅠ_ㅠ그래도 지금이라도 생각이 난 게 어디냐며 혼자 위로를; 호호 오늘은 간단하게(?!) 부모님 오셨을 때, 한식 잔치한 것 보여드릴께요.한국음식이라고 해도 지금 한국에 계신 분들께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저한테는 진짜 잔치였거든요 ㅋㅋㅋㅋㅋㅋ특히나!!!!!제가 요리를 안했다는 것~♬남이 요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