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11월이니 추운게 당연한거지만서도 허허 서울쪽에는 눈도 왔다 그러더라구요?! 감기 조심들 하시고~ 오늘은 2018년 11월 이야기 들고왔어요! 술 취해 곯아떨어진 것 처럼 보이지만.... 잠에 취한 럭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파에 익숙해 진 것 같네요. 그죠? ㅋㅋㅋㅋ 둘이 같이 누워 자기도 하고~ (빈이가 도망안가는게 얼마나 신기한지 ㅋㅋㅋㅋ) 제가 일하는 날들은 얘네들도 힘들지만... (서방이 집에 없으므로 얘네도 12시간 집에 꼼짝 못하고 있어야하니까 ㅠ) 제가 쉬는 날은 얘네도 좋습니다?! ㅠ 아... 뭔가 짠하고 슬픈데.... ㅠ_ ㅠ 쌓여있는 사진들 월별로 사진을 정리해서 포스팅을 하는데.... 11월 사진에 요렇게 둘 다 코박고 자는 사진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