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하네요 -_ ㅠ 새로운 스케쥴에 적응해나가고 있는지라....이 저질체력은 잠으로 회복하는게 최고인지라....컴퓨터 켜고 이메일 확인 할 시간조차 없네요 ㅠ(이상하게 폰으로는 이메일 확인 안하는 1인;;;) 차곡차곡 모아놨던 빈이 사진들 방출할께요~ 저희 사진은 안찍어도 빈이 사진은 꼭 찍는다면서 ㅋㅋㅋㅋㅋ이 무슨.... ㅋㅋㅋㅋ 제가 면접보러 다닌다고 바빴을 적의 빈이...... 얘는 진짜 ㅋㅋㅋㅋㅋㅋ제가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건말건 이불 하나만 덮어주면 만사 오케이! 이래저래 움직이고 쳐다보고 찔러보고 해봐도 꿈!쩍!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그냥 편하다.... 이거; -_ -;;;;; 같은 날 아닙니다?! 다른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리가 쇼파 쿠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