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빈이 사진들 풀어놓고 가요 ㅋㅋ빈이가 집에 오고나서부터 폰이랑 카메라에 빈이 사진이 가아아아아득.처치곤란일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서방 사진은 점점 줄어만 가고 ㅋㅋㅋ(서방 미안요. (사실은 안미안 ㅋㅋ)) 집 안에서만 놀게 놔두다가 밖에 포치(porch)에 떡 하니 놔두니 애가 적응을 못하더라구요 ㅋㅋ그게 또 귀여워서 막 사진찍고 ㅋㅋㅋㅋㅋ지금은 뭐... 문만 열면은 밖으로 달려나가는 아이지만서도 ㅋㅋㅋ 처음에 포치로 나가니까 포치 구경같은 건 할 생각도 없고 이렇게 제 근처에 앉아있더라구요 ㅋㅋㅋ냄새맡고 쫄래쫄래 다니기 정신없어야 하는데 이러니까 좀 이상하기도 하고 막;근데 적응하자마자 막 뛰어댕겨...;;;; ㅋㅋㅋㅋ 문 밖으로 나오라고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