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19년 4월 이야기!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지만.... 부지런히 해보도록 할께요! 호호; 2019년 4월은 첫날부터 바빴어요. 만우절이라서?! 가 아니라 새 병원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ㅋㅋㅋ 나름 첫 시작이라고 옷 제대로 챙겨입고 갔었네요 ㅋㅋㅋㅋ 제가 일 시작하는거랑 서방 어깨/팔 수술하는 날짜가 겹쳐져서 시엄마가 서방 데려다주고 간호하고 그랬다죠 ㅋㅋㅋ 집에만 있기 답답하다 그래서 하루 점심먹으러 나갔어요. 수술하고나서 살 좀 빠진 것 같다 서방? ㅋㅋㅋ 빈이가 베개에 깔렸다?! 는 아닌데.... 그렇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가 방 한 칸 짜리라 (집 알아보는 동안 거주지라 6개월 계약 ㅋㅋ) 앉을 자리가 부족해서 방석 겸 앉을 쿠션을 샀는데 뭔가 모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