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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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강이 다가오고, 학교에서 자꾸 이메일들이 날라오니...두려워지는 마음.... -_ ㅠ 그래서 (?!) 오늘은 최근 이야기 ㅋㅋㅋㅋㅋ 저희 새해맞이하고 난 뒤의 이야기랄까? ㅎㅎㅎ안궁금해도 저는 포스팅합니다요~ 호호 전에 새해맞이 음식 포스팅 한 적 있죠? ㅎㅎ 2013/01/11 - [the Summerford/Love to cook] - 미국 남부지방에서 먹는 새해음식! 이번에는 간단하게(???????) 돼지고기, 콘브레드, 검정눈 콩, 양배추 요리, 그리고 스트링빈캐서롤을~무우청 요리는 이번에 빼먹었네요;;;서방도 저도 완전 까먹어버렸다는...... 허허;;;;;;;;둘 다 상태가 메롱이에요 요새 ㅋㅋㅋ 그래도 맛나게! 고칼로리 새해음식 잘 먹었습니다~ 이번 해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the Summerford 2015.01.08

새해 전날의 결혼식

안녕하세요. 한 주도 벌써 끝나가네요~ 저 한 주에 하나씩 포스팅하고 있는건가요; ㅋㅋ 그래도, 오늘은 어느덧 새해 포스팅! 2014년 맞이 결혼식 갔다온 이야기 해볼려구요 ㅎㅎㅎ 언제였더라? 11월 쯤이었던가...?편지 한 통을 받았어요. 편지라기보다는 카드... 근데 왜 카드 받았다는건 느낌이 이상한거죠?ㅋㅋㅋㅋㅋ 결혼식 청첩장이었어요!서방의 삼촌 딸래미 결혼식 청첩장. 그 삼촌이랑 완전 친한건 아니어서 왕래는 없었지만,통화는 가아아아아끔! 하는 사이이기에 결혼식 한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진짜로 청첩장이 날라왔어요! ㅎㅎㅎ 열어보니 요런 생김새 ㅋㅋㅋ 근데... 너무 심플한거 아닌겨?;디자인이랑 색감만이 아니라, 내용 자체도 너무 심플해요;;;;; 결혼식이 2013년 12월 31일 어디에서 열린다는 말만..

the Summerford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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