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주 시작 잘 하셨나요? 오늘부로 저는 방학인 몸인지라 (학교에서 해방!) ㅋㅋㅋㅋㅋㅋ요렇게 포스팅 시작합니다 ㅋㅋ 일요일 밤... 월요일 새벽?에 있었던 이야기를 좀 해보려구요. 요렇게 이야기 나불나불하는 포스팅 좀 재밌어지는 듯 ㅋㅋ 저희의 주말부터 이야기 하자면은......주말 내~내 기말고사 공부하느라 죽은듯이 지냈는데;마침 서방도 장을 공격하는 바이러스님을 만나 주말 내내 위로 아래로 고생...ㅠ_ㅠ뭐... 저는 공부+간호의 주말, 서방은 쌩고생의 주말을 보낸거죠 ㅋㅋ 정작 문제는 일요일 밤. 음... 새벽 2시쯤이니 월요일인가요;월요일을 쌍쾌하게 시작하고자 새벽 두시쯤까지 일어나 있다가 (뭔소리여;)자러갈까? 하면서 잘 준비하고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쾅!!!!'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