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요리 2

런던 브로일, 스트링 빈 캐서롤, 구운 감자 그리고 버섯요리

안녕하세요~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오늘도 음식 포스팅 되겠습니다~ 흐흐저는 옆에서 사진찍고 거들기만 하고 서방이 요리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ㅎㅎ주말이 너무너무 좋아요~서방이 맛난 요리해주니까 ㅎㅎㅎㅎ 오늘 포스팅 할 요리는 미국 남부지방의 전형적인 일요일 저녁 음식이 되겠습니다~소고기 요리인 런던 브로일(London broil), 스트링 빈 캐서롤(string bean casserole), 구운 감자랑 서방이 전에도 해줬던 제가 사랑하는 버섯요리! 요렇게 먹기로 했어요 ㅎㅎㅎ 많죠? -_ ㅠ 이러니 살이 찐답니다....후아. 런던 브로일을 네이버 어학사전에 검색해보니 소의 옆구리살을 얇게 썰어 구운 스테이크라 되어있네요.그리고 브로일(broil)의 뜻은 '굽다' 런던 브로일은 얇게..

연어 스테이크랑 버섯이랑 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오늘은 서방이 지난 주말에 요리해줬던 연어 스테이크랑 버섯요리 포스팅하려구요 ㅎㅎ연어 스테이크라 썼지만 그냥 연어 구운거.... ㅋㅋ버섯요리는 지난번에 스테이크 포스팅할 때 만들었던 그 요리 ㅋㅋㅋㅋㅋ버섯요리한 게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서방한테 또 해달라고 했거든요;; ㅋㅋ이번에는 나름 상세하게 사진 찍으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ㅎㅎ시작합니다이~ ㅎㅎㅎ 때깔 좋죠? ㅎㅎㅎㅎ요 아이를 옆동네 빌럭시에 있는 해산물 시장에서 사왔어요 ㅎㅎ 제가 사진 찍으려고 했을 때 이미 양파랑 버섯은 썰린 뒤였어요.... 옆에 있는 볼에다가 옮기는 중 ㅋㅋㅋ 연어는 굽기만 하면 되니까 버섯요리부터 먼저 합니다~ 기름 두르고 썰어둔 버섯이랑 양파 넣고 마늘도 좀 넣었어요 ㅎㅎㅎ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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