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수요일! 한 주의 반이 후딱 지나갔네요 ㅎㅎㅎ 그동안 올리지 않았던 빈이 사진들 쏟아부어보려구요 ㅋㅋ저희 사진만 올리면 빈이 섭하니까~ ㅋㅋㅋㅋ사진들 나갑니다이~ 더운 날씨에도 엄마랑 포치(porch)에서 놀다가 놀다지쳐 요렇게 멍~하니 있기도 했어요 ㅋㅋ눈이 초롱초롱 하지만 그래도 멍~한 ㅋㅋㅋㅋ 너무너무 더웠을 때는 에어컨을 켜도 더웠거든요 ㅋㅋ그럼 이렇게 카페트 안깔린 주방에 누워 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방쪽으로 가서 몸을 완전 풀썩! 하고 바닥으로 던지길래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이걸 동영상으로 찍었어야했는데 -_ ㅠ 아깝다....ㅋㅋ 까불까불 앙앙거리면서 장난감 갖고 놀던 애가 갑자기 조용해서 뭐하나 하고 봤더니;밥 때 됐다고 저렇게 밥통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