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 2

라자냐 라자냐!

안녕하세요~ 여기는 인제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더워져서 ㅠ밖에 나갈 엄두가 안나네요 정말;;; 현관문 열고 밖으로 나가면 내리쬐는 햇빛이랑 열기에...두통이 먼저 나를 반긴다는..;;;;;;; 시엄마 왔다가시고나서는 마음이 좀 편해진 것 같아서 요렇게 포스팅 해봐요. 오늘은 오랜만에 요리 포스팅! 보통 라자냐는 겨울에 해먹는데........서방이 5월 초 부터 한동안 계~~~~~속 라자냐 생각난다면서 라자냐 라자냐 노래를 부르더니 ㅋㅋㅋㅋㅋ 결국 라자냐 해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은게 생기면 꼭 먹어야하는 저희인지라.. ㅋㅋㅋㅋㅋ 리코타 치즈(ricotta cheese)를 바질(basil)이랑 섞어줍니다~저희는 페스토처럼 만들어져있는 아이를 사다가 썼어요 ㅎㅎ(사실은 저희가 가는 마트..

크리스마스 이야기!

안녕하세요! 또 다시 주말이 찾아왔네요! ㅎㅎ한 주 잘 보내셨어요? 이번 포스팅에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써볼려구요 ㅎㅎㅎ이제 크리스마스 이야기 쓰면은... 새해 이야기!얼추 시간 제대로 따라잡았죠.......??????? -_ ㅜ그렇다고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갑니다이~♩ 크리스마스 되기 얼마 전이었어요. 우편물 확인하려고 우편함을 열었는데..... 응??웬 조그마한 봉투가 하나 들어있어요. 그것도 제꺼네요? 보니까는 시엄마가 보내신거에요! 뭘까 뭘까 뭘까~ ㅎㅎㅎ 추수감사절 전에 크리스마스 타월들 보내주셨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관련 물건일꺼라고 짐작!미친듯이 봉투를 뜯어제꼈죠 ㅋㅋㅋㅋ 뜯고 보니까네~ 요런 귀여운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ㅁ+ 귀여운 루돌프 옷핀이에요!! +ㅁ+ 귀여운 옷핀 ..

the Summerford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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