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의 첫 포스팅으로다가 요리를 선택한 저는야...아침을 아직 못먹어서 배고픈 1인. 포스팅이 힘들어질 것 같으면 가서 아침먹고 오겠습니다 ㅋㅋㅋ이런 마음가짐?! ㅋㅋㅋㅋㅋ 새해맞이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저희는 아직도 골골중이라; 서방이 일 쉬고 병원에 갔음 좋겠는데...자기 휴가 낸 뒤에 바로 또 병가내면 보기 안좋다고 안간데요. 뭐... 일단 사온 약 먹고있으니 괜찮아지겠죠?!빨리 낫길 ㅠ_ㅠ 오늘은 케밥 해먹었던 포스팅이에요.돼지고기 꼬치구이가 더 편할랑가요?꼬치에다가 돼지고기, 야채 꽂아서 그릴에 구운 굉장히 간단한 요리에요 ㅋㅋ 케밥이랑 같이 파스타 샐러드랑 옥수수 캐서롤 해먹었지요.지금부터 보여드릴께요~ 일단 파스타 샐러드 준비부터 먼저 해보아요.(제가 하는건 아니지만서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