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수제비 2

Chicken and dumplings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ㅎㅎ일 때문에 바빠서, 피곤해서 그런 것도 있고, 생각정리가 안되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렇네요 ㅎㅎ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는게 더 크지만 -_ ㅠ(체력이 너무 안되네요 호호;;;;) 일에 적응하는 것도, 생각정리도, 둘 다 시간이 걸리는 일들이니까! 천천히 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서방이 요리했었던 닭수제비 비스무리한 미국 남부요리 포스팅 해볼께요. 이 아이의 이름은 치킨 앤드 덤플링 (Chicken and dumplings) 입니다! 이 요리는 미국 남부의 대표적인 가정음식이라 할 수 있어요. 저희가 결혼을 결정한 시점에 서방의 아재들 중 한 분 께서 '김치랑 치킨 앤 덤플링이랑 제대로 섞을려면 큰 그릇이 필요하다'하셨을 정도로, 한국의 김치만큼이나 대표적인 이 치킨 앤..

7월의 소소한 일상들

안녕하세요! 덥고 더웠던 7월 일상들 사진 정리해봤어요 ㅎㅎ 매해 봄이랑 가을은 짧아지고, 여름만 주구장창 길어지는 것 같은 기분에 (특히 여기... ㅠ)빨리 어디론가 이사를 가고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ㅋㅋㅋㅋ꿈만 꾸고있는 요즘입니다?!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밖에서 뭘 먹기도, 놀기도 힘들기에 별로 재미난 사진이 없네요 ㅠ 그래도 정리했으니까! 기록을 한번 해봅니다! ㅎㅎㅎ 1. 직장생활 하하.... 페북에 간호관련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서는 이건 나다!!! 하고 바로 캡쳐해 서방에게 보냈던 ㅋㅋㅋㅋㅋㅋ 서방이 막 웃으면서 진짜 너 이렇냐며..... -_ -;;;;;;;; 제가 퇴근해 집에 오면은 (7시-19시) 서방은 아직 일하고 있으니까 ㅠ (13시 반-21시 반) 제 ..

the Summerford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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