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년만에 돌아와 생존보고만 하고 사라졌다가 새해 맞이하고 다시 나타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새해맞고 첫 포스팅이지만..... 성격상.... 역시나 시간순으로 포스팅;;;;; 엄마랑 함께했던 통영 여행 이야기에요~♬ 늦었지만..... 그래도....... 열심히!다시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할께요~^_^ 한국 갈 때 마다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드는 생각이 가족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다..... 는 것. 그래서 한국 갈 때 마다 가족여행을 가보고자하는데... 이 여행에는 엄마랑 통영여행을 가게되었어요.. 아부지는 안가신다기에 엄마랑 단둘이~ 통영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일단 케이블카 타고 한려수도 보기로! 땅떵이 넓은 미국에서 바다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