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2

BBQ 바베큐 바베큐 바베큐!!!

안녕하세요! 오늘은 9월 말에 했던 바베큐 포스팅 들고왔어요~♥또 먹는 포스팅 ㅋㅋㅋㅋ먹어야 사는 저희니깐요 ㅋㅋㅋㅋㅋㅋ 왜 패밀리 레스토랑 가면 바베큐 폭립이라고, 립(rib) 팔잖아요~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서 서방한테 이야기를 했더니,바로 콜!!!!! 그릴도 제대로 세워놨겠다, 립이랑 다른 재료들만 구하면 끝!같이 곁들여서 감자 샐러드랑 콩을 먹기로 했어요 ㅎㅎ 멤피스(Memphis, TN) 살 적에 바베큐 팀에서 요리했던 적 있는 서방.완전 신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이것저것 필요한 것들 다 사오고~ 그릴로 그냥 굽는게 아니라, 훈제를 한다네요?인터넷으로 어떻게 또 그릴을 스모커(smoker)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지고는;바베큐 팀에서 요리할 때 훈제했었다면서 완전 신이 났어요 ㅋㅋㅋ 토요일에 ..

뒷뜰에서 벌어지는 일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왔쌰요!! 호호호~ 찍은 사진들 정리하는 것도 힘이 드네요?포스팅도 제때 안하면서 뭔 사진들을 이리 많이도 찍었는지;;;;;;;오미;;;;;;그래도 달립니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뒷뜰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포스팅이에요. 주로 서방이 그릴로 요리할 때 생기는 일들이지요 ㅋㅋ과연....? 저녁요리를 그릴로 하는거라 항상 해 질 무렵이 되잖아요~그럼 그 때 또 석양이 끝내준다는 ㅋㅋㅋㅋ해지는 모습 자랑 너무하나요?;;; 호호 요건 구름이 이쁘게 쫘악~ 지나가고 ㅎㅎㅎㅎㅎ 실제로는 더 이뻤는데.... 기술이 모자라네요 ㅠ_ㅠ사진을 진짜 배워야하나..... 먼 훗날의 이야기지만 ㅋㅋㅋㅋ 엄마 엄마~아빠가 막 바빠하는데 난 뭐 하면 돼????? 옆에서 알짱알짱 대지만 않으면 된단다.ㅋㅋㅋㅋ..

the Summerford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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