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9월 말에 했던 바베큐 포스팅 들고왔어요~♥또 먹는 포스팅 ㅋㅋㅋㅋ먹어야 사는 저희니깐요 ㅋㅋㅋㅋㅋㅋ 왜 패밀리 레스토랑 가면 바베큐 폭립이라고, 립(rib) 팔잖아요~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나서 서방한테 이야기를 했더니,바로 콜!!!!! 그릴도 제대로 세워놨겠다, 립이랑 다른 재료들만 구하면 끝!같이 곁들여서 감자 샐러드랑 콩을 먹기로 했어요 ㅎㅎ 멤피스(Memphis, TN) 살 적에 바베큐 팀에서 요리했던 적 있는 서방.완전 신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이것저것 필요한 것들 다 사오고~ 그릴로 그냥 굽는게 아니라, 훈제를 한다네요?인터넷으로 어떻게 또 그릴을 스모커(smoker)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지고는;바베큐 팀에서 요리할 때 훈제했었다면서 완전 신이 났어요 ㅋㅋㅋ 토요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