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빨리 포스팅을 하도록 하려했으나.....처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너무 많았네요?!아직도 피곤해서 11시 쯤 되면 눈이 꿈뻑... 꿈뻑... 하기도 하고 ㅎㅎㅎ 오늘은 워밍업으로다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 일들을 포스팅해봐요~뭐... 짜달시리 별건 아니지만서도 ㅋㅋㅋㅋ 제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 어느 주말.서방이 샤워 뒤 요런 모습으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자기 콧수염 기르는게 어떻겠냐면서...... -_ -? 근데 뭘까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나이드신 분들만 콧수염을 기르는 것 같은 느낌??나이드신 분들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그런 느낌???? 이런 느낌이 자꾸 들어서 서방이 이상해보이는거에요 ㅋㅋㅋㅋㅋ나이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웬 콧수염이여....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