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26일에 갔던 음악축제 이야기 갖고왔어요 ♬ 어쩌다보니 축제 이야기로만 두번째네요 ㅎㅎ걸프해안을 따라 여름에는 축제들이 많거든요~서방이랑 저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서방 동료들께 물어보고 갈 만한지 보고 결정한답니다 ㅎㅎ워낙에 종류가 많아서리;; ㅎㅎ 크로피쉬 축제 이후로는 또 오랜만(?)의 축제라 ㅎㅎ꽃단장을 또 했답니다 ㅋㅋ 집에서 셀카 한번 찍어주고 축제장으로 출발! ㅎㅎ 걸프포트에서 빌럭시 축제장까지는 1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ㅎㅎ가는 도중에 카지노들 많은 데서 완전 복잡복잡;;;맨날 복잡해요 거긴 ㅠ 도박을 즐기는건 서양이나 동양이나 ㅋㅋㅋㅋㅋ 입구에 조그맣게 걸려있던 축제 마크랑 후원기업들 마크에요 ㅎㅎ 많죠? ㅎㅎ 도착하니 저렇게 두 개의 무대가 설치되어있고 중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