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가비야븐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ㅋㅋ지난 두 포스팅들은 기복이 심했죠? 이 포스팅은 그냥 그냥~ 즐거운 이야기로만 적겠어요 ㅎㅎㅎ 왜냐!거짓부렁 늘어놓는 게 아니라, 이건 저랑 시엄마의 생일 포스팅이니깐요~흐흐흐흐흐즐거울 수 밖에 없잖아요?! ㅎㅎㅎㅎㅎ 거기다가 할로윈도 있었고, 11월 초에 열렸던 피터 앤더슨 축제(Peter Anderson Festival)도 있었으니~ 흐흐흐흐흐흐흐 x 100 이란 말씀! 원래라면 시엄마가 저희들(시엄마랑 저) 생일 전 주에 오셔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떠나시는데,저희가 갔던 피터 앤더슨 축제가 너무 괜찮았어서 이번 해에는 시엄마도 같이 하기로! 2012/12/04 - [the Summerford] - Peter Anderson Festival, 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