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벌써 한국은 수요일이네요!한 주의 반이 지나가고있어요 ㅎㅎㅎ진짜... 연말만 되면 시간 왜이리 빨리갑니까? -_ ㅠ나이 먹는건 한순간이라며 ㅋㅋㅋ 이번 포스팅은 11월 3일에 갔던 피터 앤더슨 축제(Peter Anderson Festival) 이야기에요 ㅎㅎ 시엄마가 걸프포트 처음 방문하셨을 때 갔던 월터 앤더슨 미술관 기억나세요?(http://bluebone.tistory.com/admin/entry/post/?id=9) 월터 앤더슨의 맏형인 피터 앤더슨도 역시나 예술계에 몸담았더랬죠 ㅎㅎ월터가 일했던 도자기샵이 형 피터가 지었던 곳이라네요. 피터는 제대로 오션 스프링스(Ocean Springs)에 자리를 잡고 일을 했기 때문에 이 지역에 사는 예술가들과 장인들(? 자그마하게 자기 예술품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