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시간여행 포스팅을 하는 관계로다가 좀 지루하실까봐... 럭키, 이렇게 인사올리옵니다.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일부러 우리를 물려고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하루 보니까 요렇게 코랑 입이 우리에 걸쳐져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찍었네요 ㅋㅋㅋㅋㅋㅋ 8월 일상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주황빛으로 불타오르는 듯 물든 노을이 너무 이쁘죠? 빈이는..... 여전히 똥꼬발랄하게 잘 놀아요?! 가 아니고.... 더워서인지 더 많이 주무십니다. 더운걸 느끼시는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걱정없이 길쭘~허니 다리 쭉쭉 뻗고 주무시는 팔자 좋으신 분.... 부럽다. -_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