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2

Bahamas trip 2017 - ④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벌써 가을이 다가왔어요~ 시간이 뭐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이번에는 바하마 여행 네번째 날! 시엄마 생신인 10월 26일 이야기~ 가볼까요~♩ 시엄마가 리조트에서 안머물고 바깥에 구경하러 가고싶다하셔서 이번에 찾은 곳은 그레이클리프 호텔 (Graycliff Hotel). https://www.graycliff.com 옛 건축양식을 살려 호텔로 쓰고있기에 건물 구경도 할 겸 서방 시가 (cigar) 도 살 겸 해서 갔어요 ㅎㅎ 완전 아늑해보이는 테이블들이죠? ㅎㅎㅎ 초록빛 가득한 창가자리 완전 ♥ 밖으로 나가볼까요~ 초록이 초록이 이렇게나 많이! 각기 다른 나무들이 모여 깊은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더라구요~ 타일장식이 겁나게 이뻤던 수영장! 날씨가 엄청 더웠는데...

Travel 2020.09.30

McElroy's, Walter Anderson Museum of Art

2012년 6월 5일 이야기에요.이 날은 서방은 일하러 가고 시엄마랑 둘이서 놀러댕겼어요 ㅎㅎ 일단 배가 고프면 안되겠죠? 더군다나 시엄마나 저나 배가 고프면 성질이 고약해지는지라 ㅋㅋㅋㅋ항상 배를 채워둬야해요 ㅋㅋㅋ안그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ㅋㅋㅋㅋ 점심 먹으러 향한 곳은 McElroy's 입니다! 가게 사진은 못찍었어요 ㅠ 배고파서 서둘러 들어가느라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나 바깥자리를 부탁했어요~ 이 식당도 Shaggy's 처럼 마리나에 위치 해 있거든요 ㅎㅎ 조금 기다렸다가 자리를 받으니 전망이 이렇습니다~ ㅎㅎㅎㅎ너무 좋지 않나요? ㅎㅎ 여기는 깊은지 안깊은지 잘 모르겠는데...보트가 들락날락하니까 깊은거겠죠? ㅎㅎ근데 바닷가 놀러가면 정말 얕아요.해운대나 광안리 바닷가 가면 보통 허리..

the Summerford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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