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내서 이삿짐 싸고 있는 남남이에요 ㅋㅋㅋ나 자신을 미친듯이 바쁘게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이사 나가는 날이 8월 2일.시간이 좀 남다보니, 저희가 쓸 물건은 또 남겨놔야 하고, 가구들은 또 트럭을 빌려야 옮기니... -_ -;;그게 또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일단 되는 것들만 다~ 마구마구 상자에 집어넣어서 새 집으로 옮겼답니다 ㅎㅎ되는 정도만 해야죠... 무리하면 큰일 ㅋㅋ 이사하는 집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시엄마 계실 때 온가족 다~ 같이 보러갔었거든요 ㅎㅎ 오늘은 부모님 오시기 전 주말에 서방이 요리해줬던 버섯 리조또 보여드릴께요~ 식당에서 리조또 주문하면 왜 한그릇 달랑~ 나오잖아요.티비보다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광고에서 리조또가 나오는데...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