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erford

2021 April

bluebone 2023. 11. 29. 14:5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21년 4월 이야기 들고왔어요~ 

아무래도 연말이 다가오니 바빠지기 시작하네요 호호;;;

그래도 열심히! 해볼께요~ 

 

 

 

 

 

해질녘 구름들이 꼭 솜사탕처럼 보여서 찍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분홍빛 하늘빛도 이쁘고~

 

 

 

 

 

여전히 똥꼬발랄하게 잘 지내시는 이 두 분. 

ㅎㅎㅎㅎㅎ

 

 

 

 

 

간만에 콧구멍에 바람쐬러 나갔다 왔어요~ 

저희가 좋아라하는 멕시칸 레스토랑 가서 맛난 음식들 흡입! 

 

먹고서 또 다른 곳에 가서 맥주 한 잔 더!

서방 완전 신났죠? ㅋㅋㅋㅋ

 

 

 

 

 

4월 말 즈음 요렇게 엄청난 우박이 쏟아졌었어요! 

다른 지역에는 야구공만한 우박이 떨어져서 차도 부숴지고 그랬다는데 

다행히도 저희는 조그만 아이들이 떨어졌고 

서방 차에 조금 흠이 가긴했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텍사스주로 이사오고나서 자주 경험하게 되는 우박인데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ㅋㅋㅋㅋ

들을 때 마다 놀라고 그 손해가 또 눈에 보이니 짜증나고 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제대로 간단하게! 2021년 4월 이야기 해봤어요 ㅎㅎ

 

강아지들 사진만 잔뜩 찍어놨어서 두 장으로 추렸더니 

뭐... 외식 한번 한 것 말고는 4월에 한 게 없네요 ㅋㅋㅋ

제대로 소소한 일상을 보냈었네요 호호;;;

 

날씨가 제대로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입고 다니세요~

 

오늘도 활기차게 건강하게 보내시고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반응형

'the Summerf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June  (0) 2024.01.19
2021 May  (1) 2024.01.16
2021 March  (1) 2023.11.16
2021 February  (2) 2023.11.07
2021 January  (2)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