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erford

HAPPY BIRTHDAY HUBBY ♥

bluebone 2012. 6. 23. 10:28

 안녕하세요~ ㅎㅎㅎ

오늘은 6월 16일에 서방 생일 축제(?)한 이야기 들고왔어요 ㅋㅋㅋ



오늘도 저희가 사랑하는 Shaggy's 빌럭시 지점에서 시작하기로 했어요!

맨날 간다면서 ㅋㅋㅋ

진짜 단골 도장 찍을 기세 ㅋㅋ




저는 간단하게 생일카드만 ㅋㅋㅋㅋㅋㅋ

전날 밤에 써서 자기 전에 테이블 위에 놔두는 센스!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읽고 고맙다고 사랑한다 그러더라구요 ^////^



지난 3월에 한국 놀러갔을 때 

친구들이랑 남포동 놀러갔다가 아트박스에서 미리 구해놨던 생일카드 ㅎㅎ

귀엽죠? ㅎㅎㅎ

단점은 메세지 적을 란이 적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여기 카드들은 진짜... 

완전 네모카드 밖에 없어서요 ㅠ 

내용이 재미있긴 하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서 재미없어요 ㅠ_ㅠ


진짜 문구류 사야할 때 완전 한국 가고싶다면서 ㅋㅋㅋㅋ



생일 선물은 이미 지난 달에 땡겨받은 서방이라 ㅋㅋㅋㅋ

선물 별 거 없어요...

비디오 게임 좋아하는지라 게임 씨디 하나면 만사 오케이 ㅋㅋㅋ


이번에는 자기 마일리지 적립해둔 거에다가 

이번에 짐정리하면서 발견한 게임 씨디들 교환해서 

새로 나올 PSP 핸디형 게임기를 살꺼래나 또...?

'비타'라고 나와있는 게 있는데 신형으로 또 나오는 게 있어서 그거 기다리고 있어요..... 후아

나이 차이 좀 나도 뭐 애랑 사는 것 같은 ㅋㅋㅋㅋㅋ





일단 집 나서기 전에 현관에서 사진 한 번 찍어두고 ㅋㅋㅋ

오늘 둘 다 맘먹고 재밌게 놀자- 가 계획이기 때문에 

얼굴이 밝네요 ㅋㅋㅋㅋㅋ


머리가 많이 길었다...싶네요 이 사진 보니까;;

더워보인다 -_ ㅠ




신나서 계단을 막 뛰어내려갔는데

오늘따라 햇빛이 더 강렬한거에요;;;

근데 깜빡하고 썬글라스 집에 고이 모셔두고 나온 저...;;;

서방이 다시 가질러 올라갔.. ㅋㅋㅋㅋㅋ


서방이 선글라스 가져 올 동안에 

저는 셀카질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서방 ♡ ㅋㅋㅋㅋㅋ



햇빛이 완전 강렬해서 제대로 샤방하게 나왔어요! 

좋아라~ ㅋㅋㅋㅋㅋ

이번에 많이 타서 이런 사진 못찍을 줄 알았는데 ㅠ

(실제로 보면 시컴이... ㅠ_ㅠ)





선글라스도 서방이 갖고왔겠다~ 

차 타고 Shaggy's로 고고! ㅎㅎㅎ



오늘은 저번과는 달리 완전 쨍쨍!해요~ ㅎㅎㅎ

하늘 색깔 진짜 이쁘게 나왔네요 ㅎㅎㅎ


Shaggy's 간판 있는 건물이 메인 식당건물이구요 

오른쪽에 조그만 건물이 야외 바(bar)에요 ㅎㅎ


식당건물 안에도 바가 있어서 저희는 거기로 ㅎㅎㅎ

오늘은 그냥 바에 앉아서 놀기로 했어요 ㅋㅋ

마시는게 주 목표(?)라 ㅋㅋㅋㅋ




바에 앉자마자 바텐더에게 부탁해서 사진부터 찍었어요 ㅋㅋㅋ

나중에 까먹을까봐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ㅋㅋ



바텐더가 재밌는 말을 했는데 ㅋㅋㅋㅋ

뭐라했는지는 기억도 안나고 ㅠ 

너무 웃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이라고 시킨 코로나리타 ㅋㅋㅋㅋ

이거 전에 텍사스 놀러갔을 때 처음 본 건데 ㅋㅋ

마가리타 에다가 코로나 맥주병을 꽂아둔(?) 거에요 ㅋㅋㅋ

마가리타 마시다 보면 맥주가 내려와 섞이는데

요 맛이 또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강해요 이 아이.

자꾸 마시다가 훅- 가는 ㅋㅋㅋㅋㅋ


서방이랑 저랑 두 잔 시키고 끝냈어요 ㅋㅋㅋㅋㅋ

네발로 집에 가긴 싫어서 ㅋㅋㅋ





서방은 일찌감치 선글라스 썼네요 ㅋㅋㅋ

나도 쓸껄 -_ ㅠ



서방 모를 때 도촬도 좀 하고 ㅋㅋㅋㅋ


수다떨고 먹고 마시고 놀다가 

알딸딸~해져서 나왔네요 ㅋㅋㅋ




차 타기 전에 또 유리창에 비친 모습 한 번 찍고 ㅎㅎ

오늘은 이래저래 둘 사진 많이 찍네요 ㅋㅋㅋ

자체적으로다가 눈을 가려버린 ㅋㅋㅋ




여기서 끝이 아니죠 ㅎㅎ

오늘 하루는 집에서 요리 안하기로 했거든요.

점심은 Shaggy's에서 해결했으니 

저녁은 저희가 좋아하는 또 다른 식당인 Half Shell에서 해결하기로 했어요.

Half Shell는 걸프포트랑 빌럭시에 지점이 있는데 

오늘은 좀 마신 상태라 ㅋㅋㅋㅋㅋ

걸프포트 지점으로 가기로 했어요.


사실 걸프포트점이 더 괜찮다는 ㅋㅋ

바에 앉아있으면은 바로 옆에서 굴 껍질? 껍데기? 따주거든요 ㅋㅋ


서방이 전에 한 말 듣고 식겁했어요;;

여기가 아무리 바닷가고 해산물이 싱싱하다지만 

다 믿을 건 못된다고.

바로 앞에서 직접 보여주는 게 아니면 믿을 게 못된대요.

실제로 한 식당에서는 굴을 그 전 날에 다 까두고 

주문이 들어올 때 접시에 올려두고 소금물을 뿌린다네요;;;;;;;;

바다의 맛 추가인건가 -_ -+

식당업은 다 이런 게 하나씩은 있는건가요? ㅠ_ㅠ


그 뒤로 Half Shell아니면은 생굴 잘 안먹게되더라구요 ㅠ

께름칙...허니... 




일단 Half Shell에서 생굴을 애피타이저로 흡수했어요... ㅎㅎㅎㅎㅎ

흡수하니라 사진은 엄씀니다.. ㅋㅋㅋㅋ


대신!



요것은 애피타이저 겸 해서 시킨 아이에요. 

스피니치 아티초크 딥

시금치랑 아티초크라는 식물을 잘게 썰어서 치즈랑 요리한거에요 ㅎㅎ

저기 옆에 있는 피타 브레드에다가 찍어먹으면~ 어우~~ 

맛나요! +ㅁ+ ㅎㅎㅎㅎㅎㅎ



얘는 서방이랑 나눠먹을려고 시킨 쉬림프 포보이! 

후렌치 후라이 진짜... 예술이었어요! +ㅁ+

손이 멈출 줄 모르더라는 ㅠ ㅋㅋㅋ


포보이는 간단하게 말해서 해산물을 튀긴 뒤 샌드위치로 먹는거에요.

프렌치 브레드에다가 양상추, 토마토 얹고 튀긴 새우들 얹고 해서 ㅎㅎㅎㅎㅎ

요것도 그렇게 맛나대요~ 

새우 튀긴 게 진짜 기름 냄새나 맛도 안나고 ㅎㅎㅎ 

완전 맛있었어요!! 강추!



음식 먹는 것 까진 좋았는데 ㅋㅋㅋㅋ

아직까지 저희 마시고 계신 거... 아시죠? ㅎㅎㅎㅎㅎ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만 ㅋㅋㅋ

상태가 메롱이 되어가고 있어요 ㅋㅋㅋ



Half Shell에서는 저녁을 거하게 먹고!

배를 땡땡하게 한 뒤

바로 근처에 있다는 아이리쉬 펍에 서방이 또 가고싶어 합니다....

덩치 큰 만큼 잘 마셔요...

나 죽는 꼴 볼라고 오늘 ㅠ_ㅠ


가까운 데 있으니까 당연히 걸어가겠죠?

근데 또 날씨가 너무 더운거에요... 6시가 넘었는데!

알딸딸~한 상태에서 갑자기 또 더우니까 취기가 확!;;;;;

오미.... 

이 때부터 분위기 다운 시작 ㅋㅋㅋ




그래도 셀카는 잊을 수 없죠 ㅎㅎㅎㅎ

이번엔 햇빛 때문에 그래도 선글라스 썼네요 ㅋㅋ

다행이다... -_ ㅠ





서방도 끼웠어요 ㅋㅋㅋㅋ

근데 머리가 귀신산발.....

이놈의 바람.... ㅠ



요거 찍고 바로 그 아이리쉬 펍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은... 쓸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너무 저 먼 나라로 가버려서 ㅠ_ㅠ 

고만큼 재미지게 놀았다는거죠 ㅋㅋㅋㅋ


게 중 한 장만 보여드리자면...ㅠ



서방이 저 포즈 취할 정도로 재미지게 놀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튼,

우울해하는 아버지의 날 잊은 것 같아 다행이었던 서방 생일이었어요.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 서방♥

(니랑 내랑 나이 차이가 인제 몇개니? ㅋㅋㅋ)





이번 주말에는 

아파트 수영장 갔다가 바닷가 갔다가 하자던데... 과연 ㅋㅋ


한국은 토요일 오전이네요 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시구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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